페이스북 UTM 세팅방법

원글은 아이보스 단톡방에서 필자가 참여한 대화입니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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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을 측정하기 위해서 UTM 태그를 첨부했습니다.

이를 페이스북에서 세팅할 때 상단과 하단으로(아래그림참고) 나누어 넣어야 하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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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나눌 필요없이 랜딩에 UTM 태깅된 URL을 랜딩페이지 URL에 직접 넣으면 됩니다.

(즉, 상단에 입력)

사실 두 방식 다 상관없는데, 보통 한 번에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GDN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랜딩에 한 번에 다 넣습니다.

이때 페북이나 GND 모두 파라메터 (혹은 매개변수) 란은 공란으로 비워두고 진행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 하나 첨언한다면, 페이스북의 경우 CPM이 아닌 세팅으로 CPC형태로 유입시킨 다해도 매체에 social로 분류할 것을 권장합니다.

페북 광고라도 매체는 social 로 분류할 것을 권장

물론 강제로 세팅은 가능(UTM은 자유도가 높음) 하나 CPC는 일반적으로 유료 체널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소스/매체를 facebook/social 로 지정하고 캠페인정도에 CPC 광고로 표기해서 담당자만 확인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