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로필>>


본명 김민희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2년 3월 1일 (31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활동 영역 탤런트 영화배우 모델

데뷔일 1999년

데뷔작(곡) KBS 드라마 학교 2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가족 1남 2녀 중 막내




<<생애>>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99년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2'에서 '신혜원'이라는 반항아 여학생으로 데뷔하여 KBS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고등학교때부터 모델활동을 하여 패션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지만 전문적이지는 않았다. 이재용 감독의 ‘순애보’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드라마 ‘굿바이솔로’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통해 대한민국 20대 대표 여배우로 성장했다. 그녀는 “처음 시작할 단계에는 배우에 대한 꿈이 없이 시작해서 힘든 부분도 많았다. 이제는 배우로서의 꿈이 있다”며 “배우라는 직업에 나도 모르는 이끌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원래 꿈은 화가이다.




<<Mr.T의 내맘내키는데로 별점>>


미모: ★★

섹시함: ★★★

바디: ★★★★☆ (다좋은데 너무 슬림함 - 마름과는 조금 다른...)

사진빨: ★★★ 

영상빨: ★★★★☆ (영상이 더 잘받는다.) 

평점: 4.0





<<Mr.T의 쓸데없는 참견>>


여인의 모습을 비유할때

고양이상

여우상

(그리고 드물게 섹시한 뱀상)

등이 있는데 김민희는 전형적인 여우상 미녀.




한솔텔레콤이었던가. 018 선전에서 여친의 남친을 뺏던 그 소녀.

그 요사스러움(?)에 감탄하면서 나도모르게 그 상황을 긍정해버렸던 그 소녀가 바로 김민희.

(참고로 당시자료를 찾아보니 그 남친이 바로 원빈이었더만)



이후 20대 초반에 이미 유명세를 얻어버린 김민희는 '平民' 발언으로 

잠시 수많은 여성들의 공적이 되었고, 

그 후로 히트작이 없는상태에서 

한때 배우생활에 위기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후 지금까지 배우 김민희는 

'저런역할까지 맡을 레벨은 아닌가' 싶을정도로 

주연이 아닌 조연도 마다않고 출연해오면서 본인의 연기경력을 다시 써왔다. 

(개인적으로 이런 모습이 존경스럽다)

덕분에 이제는 연기와 미모로 대중에게 제법 인정받고 있고,

또한 지금도 진중해진 언행으로 인해 선배들의 칭찬까지 받는 그런 배우가 되었다.




그 뭐랄까.

조금 버릇없고 아쉽던 사람이

철들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을때의 묘한 설래임이랄까 대견함이랄까.



내게 김민희라는 배우는 바로 그런 배우.

조인성 당신은 전생에 어느 나라를 구한거요?








(공효진과 워낙 단짝이라 김민희 검색어에 공효진사진이 자주 나온다)











블로그 이미지

blog119.co.kr

듣는 귀, 보는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