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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코스케 "이례적"파국을 HP에서 발표 왜?


후지석간 출처

6 월 15 일 (토) 16시 56 분 

 



2012년 5 월부터 교재하던, 여배우 아오이 유우 (27)와 배우 스즈키 코스케 (38)가 14 일 각각의 공식 사이트에서 3 월경에 이별을 맞이한것을 동시에 발표했다. 두 사람은 재작년 12 월의 무대 공연을 계기로 연예로 발전, 지난해 7 월 각 사이트에서 데이트를 발표했다. 


스즈키는 "1년 미만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로 논의하고 이러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아오이도 "앞으로는 준비된 일만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쌓아 나가겠다"고, 일에 몰두하는 것을 맹세했다.


파국 이유는 언급하지 않지만, 아오이는 현재 영화 '봄을 짊어지고'(내년 6 월 개봉 예정)에서 가장 힘든 산악 촬영에 도전 이고, 스즈키도 7 월 시작되는 후지 TV  드라마 '쇼무니 2013'에 출연하는 등 서로 바쁘다보니 만남이 소원해진것으로 보인다. 


단지, 만남에서 파국까지 서로의 사이트에서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일본 석간후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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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T의 쓸데없는 참견>>

연상킬러라는 아오이유우. 이번엔 잘좀 사귀어... .아니다. 

남여쌍열지사는 남이 이래라저래라 할수 없는것이니까.


단지, 

단발이 이별의 원인이었나?

이별이 단발의 원인이었나?

오직 그녀만이 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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