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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구글 문의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원활하다기 보다는 전혀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페북에 비해 구글의 장점이었던 전화문의는 올 초부터 전혀 진행되지 않고 있어서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메일이나 기타 문의는 앵무새 같은 답변만 돌아올 뿐....


광고주들은 패닉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상담원 돌려줘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우에는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준비물은 고객 아이디와 로그인 이메일만 있으면 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우측 상단 [물음표] 클릭 후 [문의하기] 클릭 

 

② 문의사항 간단히 작성 (간단해도 됩니다. 어차피 나중에 나오는 채팅에 참고할 뿐입니다)

 

③ 신청까지 완료하면 채팅창이 뜨며, 이후 고객문의를 진행 (따라서 브라우저 창 을 닫으면 안 됩니다)

채팅만으로 부족할 땐 이메일 등으로 구글 GDN 비승인 관련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간단한 리뷰


응대 속도나 내용의 수준(?)은 기존 전화 통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직접 통화가 아닌 이상, 궁금한 사항을 정리해서 글로 전달하다보니 다소 답답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에 아쉬운 대로 이 정도라도 만족스럽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희망할 뿐입니다.

 

한줄 요약

구글 GDN 운영시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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