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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하는 광고 효과적인가요?

혹시 그저 감으로만 “효과가 있네?” 이렇게 진행하고 있진 않나요?

광고효과 측정은 광고주의 당연한 관심사
광고를 집행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모든 광고주의 당연한 관심사입니다.

심지어 필드의 어떤 광고주는

  • 광고별 랜딩을 따로 만들어 문의/판매 전환을 체크
  • 광고별 문의 전화번호를 별도로 발급해서 전환을 체크

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광고의 효과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 대부분의 쇼핑몰 등에서는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애널리틱스 프로그램
그래서 이를 위해서 측정하는 프로그램들이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면 전환을 측정 할 수 있고, 또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해서 파악을 합니다.


(전환추적을 하면 광고 효과가 시각적으로 보입니다. 역시나, 블로그의 전환율은 놀라울 뿐)


단지 전환을 추적하는 부분을 실제로 홈페이지에 적용하는 과정이 전문가가 아닌 이상 솔직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공통 스크립트가 모든 홈페이지에 넣습니다.
2 전환완료가 되었음을 알 수 있는 페이지에 전환 스크립트를 넣습니다.
이것이 전환 추적의 전부입니다. 쉽죠?

1 은 말 그대로 공통 스크립트로 유입, 리타겟팅 등에 이용 가능한 일반 스크립트입니다. 

가끔 메인에만 적용하고 상세페이지에만 적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NO! 

반드시 모든 페이지에 공통으로 심어야 합니다.

2 는 실제 전환이 완료되었음을 애널리틱스에 알려주는 부분입니다. 

보통 구매 완료 페이지(thank-you page)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별도의 구매완료페이지(thank you page)가 없거나 전화 등으로 광고 전환을 확인할 경우에는 자바스크립트등으로 이벤트 코드를 만들어서 직접 홈페이지에 넣어줘야 합니다.

이부분은 아무래도 조금 난이도가 있습니다만, GTM(구글태그매니저) 등을 이용하면 조금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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