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15 페이스북 UTM 세팅방법 원글은 아이보스 단톡방에서 필자가 참여한 대화입니다. Q. 전환을 측정하기 위해서 UTM 태그를 첨부했습니다. 이를 페이스북에서 세팅할 때 상단과 하단으로(아래그림참고) 나누어 넣어야 하나요? A. 굳이 나눌 필요없이 랜딩에 UTM 태깅된 URL을 랜딩페이지 URL에 직접 넣으면 됩니다. (즉, 상단에 입력) 사실 두 방식 다 상관없는데, 보통 한 번에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참고로 GDN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랜딩에 한 번에 다 넣습니다. 이때 페북이나 GND 모두 파라메터 (혹은 매개변수) 란은 공란으로 비워두고 진행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 하나 첨언한다면, 페이스북의 경우 CPM이 아닌 세팅으로 CPC형태로 유입시킨 다해도 매체에 social로 분류할 것을 권장합니다. 페북 광고라도 매체는 s.. 2018. 8. 16. 배너 노출빈도 (프리퀀시 캡) 조절하는 법 배너광고를 진행할 때 노출 빈도(=프리퀀시 캡)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쉽게 말하면 한사람만 (혹은 쿠키당) 몇 번의 광고를 노출하는지에 대한 설정입니다. 노출빈도의 의미는 타겟팅된 가망고객에게 한번이라도 더 노출해서 광고의 효과를 높이자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반면, 광고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는 것도 광고주가 사전에 인지해야 합니다. 빈도 = 1인당 광고를 본 평균 횟수 그 노출빈도 세팅 방법은 광고 매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글 GDN의 경우 확인방법: 캠페인 화면> 항목수정> 도달범위측정항목 > 노출빈도 조절방법: 캠페인> 설정> 게재빈도설정 페이스북 확인방법: 광고관리자 > 열 맞춤 설정 > 빈도 조절방법: 페이스북에서 광고 노출 .. 2018. 8. 6. 페이스북 캠페인 목표 선택, 잠시 망설였다면 페북 광고를 처음 진행하다보면 캠페인 설정부터 어렵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워낙 다양한 캠페인 전략 때문에 경험자도 솔직히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다른 광고에 없는 특별한 설정은 아닙니다. 구글애즈 (Google Ads, 구 애드워즈)는 물론 카카오광고(구 DDN)에도 이런 선택은 필요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구글애즈나 카카오광고는 목표 없음으로 설정해도 약간의 경험만 있다면 쓰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는 점입니다. 페북은 목표가 필요 하지만 페북은 조금 다릅니다. 요컨대, 페이스북 캠페인 목표 선택에 따라 실제 기능이 다릅니다. 원래 페북 의도는 해당 행동을 하는 타겟들을 선별해주겠다는 의도이지만 실제 광고주가 체감하는 캠페인별 차이는 광고세팅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입니다. 페북의 캠페인 분할 본래의도(.. 2018. 7. 26. 알아두면 도움 되는 페이스북 캠페인선택 가이드 페이스북(이하 페북) 광고 초보라면 캠페인선택부터 난감하게 됩니다. 다행히(?) 앱설치, 동영상 조회, 전환 등등은 캠페인 목적을 알기 쉽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캠페인 선택과 매출과의 관계 문제는 도달, 인지도, 트래픽, 참여 등의 캠페인인데 특히 매출이 목적이라면 이중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어느 캠페인을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익숙하다면 캠페인 종류는 상관없습니다 페북의 캠페인은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나뉘어 져 있는데, (예컨대 좋아요를 잘 누르는 사람, 앱설치를 잘 하는 사람, 동영상을 끝까지 보는 사람 등등) 실제 이런 행동이 매출로 연결될지는 아리송하기 때문입니다. 실례로 구글 애드워즈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캠페인 시작이 가능한데 필드에서는 으로.. 2018. 3. 27. 페이스북에서 빈도 조정하는 법 빈도라는 것은 동일한 타겟에게 몇 번이나 노출되었는가를 말함입니다. 광고마다 프리퀀시캡(다음카카오), 혹은 피로도라는 용어로 사용되는데, 모두 비슷한 의미이며 대부분 쿠키 기반으로 설정됩니다 빈도란? 1인당 광고를 본 평균 횟수 좋은것인가 나쁜것인가 솔직히 이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합니다. 특히 피로도라는 용어로 사용될 때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데 동일한 광고가 자주 보임으로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광고주에 따라선, 혹은 목적(예. 이벤트)에 따라서는 잦은 노출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전적으로 경험에 의해 조절됩니다. 실상은, 대부분 이조차 신경을 잘 안씁니다 페북에서 빈도조절 페이스북에서도 광고를 집행하면 광고관리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광고의 성과를 확인할.. 2018. 3. 14. 페이스북 유사타겟 최소로 만들기 등 유용한 페북팁 유사타겟 최소 인원 만들기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유사타겟은 그 범위가 좁을수록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게 범위를 잡아도 최소 타겟 모수가 10만 명은 훌쩍 넘어버립니다. 이는 위치선택에서 대한민국이 최소 단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좀더 모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맞춤타겟에서 만든 유사타겟은 그대로 두고, 차후 캠페인 타게팅에서 추가로 연령, 성별, 지역 등을 추가함으로서 범위를 좁히면 됩니다 맞춤타겟 추가 팁 맞춤타겟은 최소 모수가 20명이상은 돼야 활성화 됨 타겟 모수는 실시간으로 반영됨 유사타겟을 설정할 때, 타겟수를 최대 6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이왕이면 처음부터 6단계로 나누어 설정해야 합니다. 나중에 추가로 나누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출 피로.. 2018. 2.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