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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튜브 영상광고를 진행하려는데 타겟팅을 정밀하게 혹은 조금 넓게 잡는 것 어느 것이 더 저렴할까요?

A
당연히 타겟팅을 넓게 잡는 것이 저렴합니다.

검색광고는 상단에 노출될수록 비싸지만 배너광고, 유튜브광고 또는 페이스북 같은 노출광고는 대부분 타겟팅을 정밀하게 할수록 대부분의 경우 비싸집니다.

GDN, DDN, 유튜브 및 페북
타겟팅이 정교할 수록 비용증가
예를 들면, 배너광고와 같은 DA광고의 경우 특정 사이트 등으로 제한하면 심할 경우 200% 이상을 비싸집니다.

유튜브광고역시 특정 채널, 영상 등 구체적이고 명확한 타겟팅을 진행하면 CPV가 30% 정도 유튜브 광고비용이 할증되기도 합니다.

이는 노출형 광고의 공통적인 특징인데 대표적으로 네이버 롤링/타임배너 역시 타겟팅을 추가할수록 (연령, 지역 등) 오히려 할증됩니다.

노출양도 문제
또 하나 주의사항은 너무 상세한 설정은 노출량이 급감해서 원하는 예산을 소진하지 못하게 됩니다.

일부 광고주는 정밀한 설정 후 하루 예산의 30%도 소진 못해 도움을 의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처럼 적절한 노출과 최소 CPV, 그 중간점을 찾는 등 유튜브 광고비용을 조정하는것은 생각보다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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