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사타겟 최소 인원 만들기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유사타겟은 그 범위가 좁을수록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게 범위를 잡아도 최소 타겟 모수가 10만 명은 훌쩍 넘어버립니다.

이는 위치선택에서 대한민국이 최소 단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좀더 모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맞춤타겟에서 만든 유사타겟은 그대로 두고, 차후 캠페인 타게팅에서 추가로 연령, 성별, 지역 등을 추가함으로서 범위를 좁히면 됩니다

맞춤타겟 추가 팁

  • 맞춤타겟은 최소 모수가 20명이상은 돼야 활성화 됨
  • 타겟 모수는 실시간으로 반영됨
  • 유사타겟을 설정할 때, 타겟수를 최대 6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이왕이면 처음부터 6단계로 나누어 설정해야 합니다. 나중에 추가로 나누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출 피로도 변경하기
노출 피로도는 프리퀜시 캡(frequency cap), 쿠키당 노출 빈도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사용되는데 페북에서는 <빈도>로 사용됩니다.

쉽게 말해 한사람에게 같은 광고가 노출되는 수를 의미합니다.





단, <피로도>라는 의미와는 달리 반드시 많을수록 나쁜 것은 아니므로 여러 가지 변수로 고려 해야합니다.

주의할 것은 페북에서 빈도는 일반 캠페인에서는 조절할 수 없고 확인만 가능하며 유일하게 <도달>캠페인에서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blog119.co.kr

듣는 귀, 보는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