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일부러 과하지 않으면 정말이쁜

첫만남

"좀 과하다"

섹시함을  추구하는 Mr.T 이지만은

손담비의 무대의 느낌은 항상 그랬다

과유불급이랄까

충분히 이쁘고 색쉬한데도

의자와 씨름하는 그녀는 왠지모르게 늘 좀 부담스러웠다.

담담한 사진은 이렇게 이쁜것을...

프로필

출생: 1983년 9월 25일 (29세)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가수, 배우, 댄서, 모델

장르: 댄스 팝, 발라드

활동 :시기 2007년 ~ 현재

소속사: 플레디스

관련 활동: 에스블러쉬

웹사이트: www.sondambi.kr

성장과정& 비하인드 (위키)

손담비(孫淡妃, 1983년 9월 25일 ~ )는 대한민국의 여자 댄스 가수이자 배우이다. 현재 학력은 경희대학교 포스트 모던 음악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2007년 싱글 "Cry Eye"로 데뷔하였고, 당시에 크럼핑이라는 어려운 댄스 장르의 안무 때문에 '여자 비'라는 별칭을 얻기도 하며 관심을 받았지만, 대중들에게는 크게 인식되지 못하였다. 이후 2008년 4월 29일, 첫 번째 EP 음반 Mini Album Vol.1를 발매해 타이틀곡 "Bad boy"로 활동했다.

데뷔 1년 후인 2008년 9월 미니 2집 Mini Album Vol.2를 발매했고, 그중 타이틀곡 〈미쳤어〉를 계기로 손담비는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09년 3월 첫 번째 정규 음반 Type-B를 발매해 〈토요일 밤에〉로 활동하였는데, 지상파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하게 되는 등 정상에 서게돼 한국 대표 여자 가수로서 거듭나며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많은 수상을 하게 됐다. 이후 손담비는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혀 SBS 드림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되지만 부진한 성적으로 종영되었다. 그 외에 CF등 많은 다른 분야 활동을 하게 되고 이전보다 훨씬 넓은 활동을 했다.

1년 뒤, 2010년 7월 2일 음반 수록곡인 "Can't u see"를 선공개하였고, 7월 8일 EP 3집 The Queen을 발매하여 타이틀곡인 "Queen"으로 활동하였지만, 데뷔 이후 처음으로 MR제거 논란, 뮤직비디오 표절논란 등으로 각종 고난을 겪었다. 그 뒤 후속곡 "dB Rider"를 디지털 싱글 형식으로 발매해 후속곡 활동에 돌입했다. 2011년 11월부터는 MBC 빛과 그림자에 출연하며 2년 만에 연기 활동을 펼쳤고, 이전보다 나아진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2012년 11월 12일에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눈물이 주르륵》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쁘거나 사랑스럽거나 - 내맘대로별점

• 바디라인: ★★★★★
• 외모: ★★★★
• 잡지등 사진 점수: ★★★★★
•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라:  ★★ (과하다)
• 드라마등 극중미모: ★★★★
• 평점 : 3.8

오늘 그리고 내일

손담비는 섹쉬한 배우다.

독특한것은 

자신의 그 색쉬를 내새우면 매력이 사라진다.

사진은 좀 나은편인데, 

무대에서는 마이너스가 심하다.

오히려, MBC의 빛과그림자에서 처럼,

대사없이도 애절함을 말할수 있는 눈빛을 소유하고있는 

배우로서 좋은 재능을 지니고 있다. 화면에서 절대 죽지않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가수라면 발라드로.

배우라면 섹쉬함과 애절한 사연을 가진 그런 배우로서.

그런 손담비를 앞으로 더 많이 봤으면 한다.

개성파 배우보다 이런배우가 많이나와야 문화의 중흥이 온다고 굳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