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그저 안타까운

<<첫만남>>

소녀시대와 카라의 의 일본진출이 활발하던 몇년전.

마땅히 삼촌들을 흥분시켜주던 국내걸그룹이 없었던 시절.

티아라는 평균점 높은 비주얼로 

가뭄의 단비같이

허전한 삼촌들의 마음을 달래준 그룹이 있었으니...

바로 티아라였다.

그리고 은정. 피할수 없는 시선이 그녀에게 머물렀다.

<<프로필>>

본명 함은정(咸慇晶)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8년 12월 12일 (24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활동 영역 배우, 가수, 모델

활동 기간 1995년 ~

추가 정보

데뷔일 1995년

데뷔작(곡)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성장과정 & 비하인드>>

아라가 공식적인 데뷔를 갖기 이전에는 지애가 리더였지만 그룹을 탈퇴하게 되어 그 후임으로 은정이 리더를 맡았었으나 현재는 소연이 리더를 맡고 있다. 연기자로 활동시에는 본명을 공식적으로 쓰기도 한다. 1995년 리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이다. 공인 3단의 태권도 유단자이며, 3년 동안 판소리를 배웠다. 그 외 씨야의 노래 《가니》에서 래퍼로 참여하였다.

은정은 긴머리보다는 단발이 甲

<<내맘대로 별점>>

바디라인: ★★★

외모: ★★★★

잡지등 사진 점수: ★★★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라:  ★★★★

드라마등 극중미모: ★★★

평점 : 3.4

<<오늘 그리고 내일>>

참 이쁜 아이돌.

티아라 은정을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다.

긴머리보다는 단발이 좀더 잘어울리고,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지만

무대에서의 모습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그러나 최근.

한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티아라.

일어난 사건에 대해 어떤것도 논하고 싶진 않다.

단지,

이렇게 이쁜 걸그룹이  

대중의 관심이 멀어져가고 있어서 그것이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