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
요시타카 유리코를 처음본것은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私が恋愛できない理由)
에서 였다.
극중에서 순진 유부남의 가슴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대던 유리코.
솔직히
저 눈빛에
엉망진창이 되지 않을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존재 그 자체만으로
뭇남성의 마음을 흔들어 버리는 그런 분위기의 배우
그것이 요시타카 유리코의 첫 인상이었다.
<프로필> |
실명: 비공개 예명: 요시타카 유리코 (吉高由里子) 생년월일: 1988 년 7 월 22 일 (24 세) 출생지: 일본 · 도쿄도 신장: 158 cm 혈액형:O 형 직업:여배우 활동 기간: 2004 년 -현재 |
2008년 당시 사진 |
<성장과정& 비하인드> |
고등학교 1 학년 때 하라주쿠 에서 쇼핑을하고있는 곳을 스카우트되었다. 스카우트 해 온 것이 여성 이었기 때문에, 쉽게 연락처를 가르쳤다 고한다. 당초 소속사 윌 코퍼레이션이 아뮤즈 에 흡수 합병 된 것으로 아 뮤즈 소속이 된다.
2006 년 영화 ' 노리코의 식탁 '으로 데뷔. 제 28 회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 수상.
2007 년 9 월경 교통 사고를 당해 턱뼈를 접히는 중상을 입어, ICU (중환자 실)에 5 일간 입원 해 있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카나하라 히토미 의 " 뱀에게 피어싱 "에 감명을 받아 니나가와 유키오 감독의 영화에서 주연 데뷔 이래 첫 누드를 선보였다.
2009 년 10 월 후지 TV 드라마 ' 도쿄 DOGS '의여 주인공으로 발탁된다.
2010 년 7 월 일본 TV ' 아름다움 언덕 - 네가 있던 날들 - '로 지상파 연속 드라마 첫 주연.
고등학교는 2 학년부터 통신 제 학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급우가 거의 없어 선생님과 일대일 수업이었다고한다.
히로시마 사투리 와 오사카 사투리 를 자유 자재로 구사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은 '밝은 사람', '가족을 소중히하는 사람 "이라고 말했다.
<이쁘거나 사랑스럽거나 - 내맘대로별점> |
- 바디라인: ★★
- 외모: ★★★★★
- 잡지등 사진 점수: ★★★★★
무대극중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라: ★★★★ (비율이 몹시 거슬리지만, 얼굴보다보면 단점.. 안보인다)- 드라마등 극중미모: ★★★★★
- 평점 : 4.2
(아주 주관적인 점수니까 태클걸기 없긔)
<오늘 그리고 내일> |
일전에 마에다 아츠코 포스팅덧글에
오시타카유리코가 앗짱보다 인지도가 낮다고 하신분이 있었다.
물론, 인지도의 측면에서 앗짱은 현재 일본 제1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누가 좀더 더 여배우에 느낌이 날까? 라는 질문에는 앗짱..정말 미안해.
요시타카는 그랬다.
'The 여배우' 라는 느낌.
충분히 섹시하고
충분히 아름답고
충분히 대담한
그러면서도 아직 24세인
요시타카유리코의 미래는 아주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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