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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


뭐 첫만남이라 할것이 있나.

AKB에서 미모로 눈에 띄는 몇 안되는 아이돌중 한명

사실은 [이쁘거나사랑스럽거나] 에서 다루는 AKB맴버는

마에다아츠코,후지에레이나 그리고 

코지마 하루나 (이하 하루냥 - 애칭)이 이제 겨우 세번째..


문제는 2여년을 핥았지만

'미모'로 기억에 남은 아이돌이 2~3명이라니..

이것이 AKB인가 싶어 좀 그러하다..





뭐아무튼,

남의 일에 무관심하고, 

천연(天然) 에 언사로 캐릭분명하게 파악되지만, 

의오로 AKB중 머리좋은 맴버에 속한다. (시노다 마리코등의 증언)

작년에는 '일본에서 가장 이쁜가슴'으로 뽑힌바있다.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공연에서 축하메시지로 신의 한수를 두고있는 하루냥)



 <프로필>



실명: 코지마 하루나 (小嶋陽菜 | Kojima Haruna)

생년월일:1988 년 4 월 19 일 (25 세)

국적: 일본

신장: 164 cm

혈액형: O 형

직업: 여배우 , 가수 , 아이돌

활동 기간: 2005 년 12 월 8 일 ~현재

활동 내용

AKB48 팀 B(원래 팀 A) 

노스 리브스 

AKB 아이들링! 

팀 드래곤 from AKB48



(AKB에 얼굴을 맡고있는 하루냥 입니다)



 <성장과정& 비하인드>


캐치 프레이즈 는 데뷔 이래 "사이타마 현에서 왔습니다. 코지 하루 수 코지마 하루나입니다"를 사용. 

향토애 가 강하고, 자칭 "팀 사이타마 '의 멤버 .

남동생이있다

노래가 전반적으로 좋아하고, 중학교 시절에는 매일 같이 친구들과 복도에서 춤추고 노래했다.

춤이 어설퍼서 많이 논란됨

축구 관전을 좋아함.  특히 자신의 지역을 고향 으로하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 몬즈 에 대한 게시물 Twitter 에서 종종 게시

일본 중앙 경마회의 CM에 출연 한 관계에서 승마 투표권 의 구매에 참여한 바있다. 

시노다마리코 에 따르면 '경마 신문을 읽고 말의 이름과 제킨의 색깔만으로 맞히는 ' 인물


(카시라기 유키, 하루냥 => 검색하면 대부분 수영복&란제리 사진으로 AKB에서 얼굴이외에'bust'를 담당하고있다)


AKB48 관련

오디션에 응모 한 이유에 대해 

"응모 방법이  휴대 전화에 자신의 사진을 촬영 후 메일에 첨부 · 제출"할수 있어서 (쉬워서) 라고 대답했고,

이를 위해

'모집요강을 보았을 때에, 우연히 제일 귀여운사진을 보냈다"  라고 말하고있다.


(하루냥은 셀카의 여신임)


노스 리브스는 "섹시 담당"고되어있다.

2012 년 11 월에 팀 A에서 팀 B로 전근했지만, 팀 B의 최고령 맴버임.



('아름다룬 가슴'으로 뽑힐만큼 잡지나 기타 사진에 섹시한 컷이 많다)



 <이쁘거나 사랑스럽거나 - 내맘대로별점>


  • 바디라인: ★★★
  • 외모: ★★★ (얼굴은 얼핏보면 이쁘고 자세히 보면 3점. 특히 피부가 않좋다)
  • 잡지등 사진 점수: ★★★★
  •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라:  ★★★★ 
  • 드라마등 극중미모: ★★★
  • 평점 : 3.8





 <오늘 그리고 내일>


AKB 초창기에 잠시나마 센터에 섰었으나
지금은 중진을 맡고있다.
최근 아이돌은 찍지 않는다는 츠바키광고에 출현할정도로
화려한 외모로 AKB내에서는 소위 
'잘나가는' 아이돌이지만

(츠바키광고의 한장면 - 우리나라지하철에도 하루냥의 츠바키 광고가 있다)



같은 AKB맴버인 시노다 마리코의 증언처럼 
'늘 자신의 미래를 걱정스러워 하는' 아이돌인 최노령 AKB 맴버.

그리고 굳이 증언이 아니어도
AKB의 활동 이외의 드라마나 기타 활동에서
(시도는 많이하나) 번번히 실패하고 있다.
극중에서 그럭저럭 이쁘긴 한데 임팩트가 없는것이 함정이라면 함정.

(판치라 아이돌이라는 소리를 다시 들은 드라마.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건가. 그래도 츠바키 CM 아이돌에게...)



(18세라는 늦은 나이에 AKB에 합류 - 그후 AKB의 무명과 함께 아쉬운 시간이 흘러가 버렸다)


적당히 이쁘고,
그만큼 화려하고, 
공감할수 있는 사연또한 많지만, 
노래라는 분야 이외에서는
별다른 활동이 눈에띄지 않은채 한해두해 시간만 흘러가는 ......

마치 지금의 AKB의 모습과 흡사한 하루냥이어서 
조금은 쓸쓸하다.

(최근의 졸업러쉬에 마리코와 함께 졸업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하루냥. 오른쪽이 시노다마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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