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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


한참을 AKB를 핥던 시절

(당시에는 AKB가 아직 지금만큼의 유명세가 없었을때였다)

오오시마 마이가 졸업을 이벤트르 할때 

남달리 눈물이 많던 소녀가 있었다. 


남다르게 올라간 꼬리에가

나이에 비해 색기가 넘쳐

삼촌에게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아이돌 이었는데,

운영진도 알고 있었다는듯,


수십명의 AKB 연구생중에 첫 선발로 발탁된 소녀

그녀가 후지에 레이나였다.








 프로필


  • 애칭: 레이 냥 , 10시의 신부
  • 이름 : 후지에레이나 (藤江れいな , Fujie Reina)
  • 생년월일: 1994 년 2 월 1 일
  • 현재 나이 19 세
  • 혈액형: B 형
  • 신장 / 체중: 162 cm / - kg
  • 쓰리 사이즈: 77 - 61 - 87  cm
  • 데뷔: 2007 년 7 월 14 일
  • (전 4 기 연구생 → 팀 A → 팀 K)




 성장과정 & 비하인드


    • "마음 예쁜 아이가 되길 바란다"는 이유로 "레이나"라고 이름 붙여진 소녀
    • 4기생으로 연구생에서 최연소, 첫 정규  맴버로 발탁 (팀A )
    • 총선거에서 30~40위권을 유지.
    • 자신의 Google+에서 그날의 사복을 매일 22시에 공개하는 기획 "10시 며느리"시작. 그래서 10시의 신부가 됨. (굿 포지셔닝이라 생각함)
    • 자신의 매력을 잘알아서, 왠만해선 바지를 입지 않는것으로 유명
    • 연구생시절 자신을 챙겨주던 오오시마마이(졸업맴버)와 각별한 사이로 유명


     

    레이냥의 아버지. 

    직업을 알수 없으나 레이냥 방송에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레이냥을 보호한다고.

    (그핑계로) AKB 맴버들과 밥도 먹고, 맴버들과 여러이유로 친하다. 

    뭐지? 이 부러운 감정은?




    10시의 신부 한컷





     이쁘거나 사랑스럽거나


    열마디의 말보다, 다음 몇장의 사진이 레이냥의 매력이다.











     그리고 내일


    솔직한 말한다면 

    레이냥을 푸쉬(밀어주는것)할 당시 AKB가 인기가 없었다.

    듣보잡 시절의 푸시는 사실상 별 의미가 없었기에

    레이냥의 인지도는 일부 원년 팬들에게 나 남아있을 뿐이다.

    어느 평론가의 말 말처럼

    "이쁜데, 이제는 질려버린"

    아이돌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남다른 색기와 묘한 매력.

    그리고 다행중 다행인, 

    10대에서 20대를 넘어가면서 

    외모가 상하질 않았다.

    그리고 레이냥의 장점인 슬림한 라인도 그대로이고.


    아직 19세.

    아직은 10대의 사고방식이 남아서 조금은 수줍은 소녀지만,

    조금만 어른이 된다면 레이냥은 삼촌 수만을 매료시킬 그런 배우다.

    그래서,

    레이냥은, 기대하는바가 크다.




















    레이냥 사랑스러우면 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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