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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적인 캐릭터로 돌아왔다. kbs 2tv 감격시대의 " 데쿠치가야, 임수향"



: 2014년 1월 15일 첫 방을 시작한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 감격시대에서 여주인공 "데쿠치가야"역을 맡은 임수향.


: 아직 굉장히 많은 작품을 한 것은 아니지만 드라마에 나올때마다 야무지게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다. 


: 그래서 이번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데쿠치가야"의 역할도 무척 기대가 된다. 


□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데쿠치가야" 역은 어떤 역할인가? 



'감격시대' 1930년대 한국중국일본의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우정을 그린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다. 


: 임수향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데쿠치 가야 역을 맡았다


극 중 ‘데쿠치가야는 부모의 복수를 위해 잔인해 질 수밖에 없는 비련의 여인으로 조선을 발판으로 중국 대륙을 넘보는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인 일국회의 야심 속에 첫사랑이자 원수인 정태(김현중 )와 복잡한 애증의 관계에 놓인다.



: 그럼 "데쿠치가야"의 인물설명을 살펴보자.


 조선인 아버지 신죠와 일본인 어머니 료코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 일국회의 회주인 덴카이의 손녀이자 후계자다. 


:정태의 아버지 신영출에 의해 아버지를 잃고, 정태에게까지 질긴 복수의 감정와 애정을 가진 채 분노와 갈등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 엄마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알기 위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신의주와 단동을 거쳐, 상하이에 까지 일국회의 깃발을 꽂으려는 덴카이의 야심 위에 선다


: 그러기 위해서는 상하이의 조선인 마을인 방삼통의 주인, 정태를 제거해야 한다


: 가야에게 있어 정태는 첫사랑이자, 분노의 불길을 잠재우지 않는 장작과도 같은 존재이다.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데쿠치가야" 역의 캐스팅 비화



2013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다양한 변신의 모습을 보이며 섹시한 킬러 "김연화"역을 정말 야무지게 잘 소화해내 주목을 받았던 임수향.


: 감격시대의 PD는 액션도 잘 소화해내는 "아이리스2"의 임수향을 눈여겨 보았다고.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데쿠치가야"는 야쿠자 조직의 후계자인 만큼 액션연기도 잘 소화해야 하는데,

그 역활에 딱 맞는 적임자라 생각된다. 


□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데쿠치가야" 로 변신하기 위한 임수향의 준비. 



임수향이 우아한 기모노 자태에 이어 기모노를 입은 채로 곡예 수준의 허리 꺾기를 선보이며  유연함을 과시하고 있다.

 

극 중 임수향은 쌍비검의 달인으로 실제 무거운 진검을 들고 촬영 해야 해 체력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 남들은 입고 걷기 조차 힘들다는 기모노를 입고 곡예 수준의 허리 꺾기로 유연함을 과시하며 액션 장면 촬영 전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그야말로 뼛속 깊이 액션 DNA를 가진 액션퀸의 모습이다. 



사진 속 임수향은 극 중 ‘데쿠치가야로 완벽하게 몰입해 가야의 무기인 쌍비검을 손에 쥔 채 날카롭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있다.

 
: 붉은 색 치파오는 요염하고 우월한 임수향의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며 여검객으로 이색 변신한 모습에 더욱 눈길이 가게 만든다

 
: 임수향김현중과 함께 액션 연기의 합을 맞추던 중 팔에 커다란 멍이 들면서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촬영에 임해 액션퀸의 근성을 보여주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 또한 촬영 현장에서 임수향의 남다른 액션 감각에 대해서도 칭찬이 자자하다는 후문이다.

 

: ‘아이리스2에 이어 또 한번 섹시 여전사로 변신한 임수향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최고의 섹시 여전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아름다움, 남다른 액션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섹시한 야쿠자 여두목 "데쿠치가야"로 변신한 임수향의 첫 촬영현장 공개



: KBS 2TV 새 수목드라마로 2014 1월에 방영될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데쿠치가야 역을 맡은 임수향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 2013년 12월 5일 이천 무대마당 세트장에서 이루어진 촬영에서 임수향데구치 가야로 분해 위엄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첫 촬영에 임했다.


: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화려한 기모노 차림으로 차갑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일견 단아한 여인의 모습이지만 불복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매서운 위엄 또한 과시하고 있다. 


: 이날 촬영은 극중 가야일국회 상하이 지부의 수장으로서 이 지역을 관리해오던 부하와 첫 대면을 하는 장면. 준엄하게 부하를 꾸짖는 임수향은 아름다운 모습 속에 차가운 독기를 품은 가야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두목 포스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 임수향의 완벽한 기모노 자태는 앞으로도 드라마의 큰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 임수향의 섹시한 야쿠자 여두목 "데쿠치가야"로 변신을 기대하며...



: 임수향아이리스2에 이어 또 액션에 도전하게 되었다


: 임수향은 제작발표회에서 " 화려함과 매서움 뒤에 감추어진 가야의 진짜 감정도 잘 전달하고 싶다고 역할에 임하는 소감을 말했다.  


: ‘데쿠치가야는 ‘김연화에 비해 감정선이 더욱 복잡한 인물인 것 같다또 운명으로 인해 비극적인 길을 걷게 되는 페이소스 강한 역할이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 항상 맡은 역할을 기대이상으로 야무지게 해낸 만큼 이 역활을 잘 소화해낸다면 임수향이 대 여배우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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