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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텐아시아)


<프로필>

* 생년월일 :1990.6.21

* 대표작 : 영화 롤러코스터(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역)

* 현재 : 미스코리아 이연희의 라이벌역

* 키 : 170cm

* 맵시 :  ‘미스코리아’를 본방사수하면 알수있다

* 페북: https://www.facebook.com/saram.gosunghee

* 공식 사이트 : http://www.esaram.co.kr/main/bbs/board.php?bo_table=1_1&wr_id=1


(텐아시아 사진)


사실 배우 고성희는 [위키]에도 ‘아직’없었고,


[네이버 인물] 초차에도 생년월일도 없이, 소속사, 학력,사이트가 고작.


그나마 위 프로필도 나름 힘겹게(?) 찾았다.


그리고 2014.1.9 일 현재,


라스가 방영된 다음날 임에도 블로그 버즈(Buzz)량 고작 1,605건. 


같은 날 배우 김수현의 buzz량은 164,456개 였으니, 그래, 이것이 고성희의 오늘이다.



하지만,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를 강렬한 색으로 시선을 끄는 장미꽃에 비유한다면


고성희는 은근하지만 짙은 향으로 존재를 알리는 백합이랄까.



단아함과 쉑쉬함. 알수록 궁금함이 생기는 배우.


이것이 배우 고성희의 첫인상이었다.



참고로... '미코'에서 좀더 악역으로 강렬하게 인상을 남겨 주었으면 하지만,


극중에 웬만해선 악역을 넣지 않는 작가이니 뭐...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아직은 조금 민밋한 역할이라 아쉽..)













(고성희에게는 OO밴드도 패션 소품이 된다)


PS. 그래요. 저요즘 '미코'에 빠져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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