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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월드)



  • 출생 1982년 1월 3일 
  • 직업 가수, 배우, 모델, 사진작가
  • 종교 개신교
  • 장르 발라드, 댄스
  • 악기 보컬, 기타, 멜로디언
  • 활동 시기 1993년 ~ 현재
  • 레이블 로엔 엔터테인먼트
  • 웹사이트 박지윤 웹사이트




<생애>


박지윤은 1993년 11살 때 하이틴 잡지 모델를 계기로, 1994년 해태제과 광고모델을 거쳐 1994년 SBS 청소년드라마 《공룡선생》에서 드라마 아역 연기자로 활동했다. 1997년 로커스트의 곡을 리메이크한 '하늘색 꿈'으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3년까지 6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 'Steal Away', '성인식', '난 남자야' 등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인기 아이돌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그래. 그때 우리의 콘셉트는 촌스러움이었지)


2000년 4집을 준비하면서 JYP 엔터테인먼트에 이적했으나 2003년 초에 나온 6집 Twenty One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며 19금 판정을 받아 완전히 실패했고, 이로 인해 JYP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후에는 별다른 활동 없이 약 6년간의 휴식기를 가졌다. 2009년 직접 설립한 기획사 박지윤 크리에이티브에서 자작곡을 담은 7집 《꽃, 다시 첫번째》를 내놓으며 대중과 평단의 호응을 동시에 얻었다. 가수, 배우, 오페라 가수, 사진작가 등 다양한 영역에 활동하고 있다.



(이 주체못하는 섹시함을 거북함으로 바꾼 박진영.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2013년 윤종신의 기획사인 미스틱89로 이적했으며, 동명이인의 MC 박지윤과 함께 영입되었다. 이후 프라이머리와 윤종신과 작업한 미니 싱글 <미스터 리>를 발표하고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크게 선전하고 있다.





<Mr.T의 박지윤 상념>


독특한 허스키&섹시 보이스의 그녀

여자배우와 함께서도 죽지 않는 미모와 라인의 그녀

소시와의 비교멘트에 그들도 30대 돼보라고 당당히 말하는 그녀

박진영의 저렴한 섹시함은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그녀

(박진영 섹시 콘셉트는 늘 그러하다)


컴백후 모습을 다시 봐도 미모는 여전한 그녀. 박지윤


30대가 되어 다시 꾸기시작한 하늘색꿈. 이번엔 꼭 이루길 바란다.



(선정성 때문에 망한것이 아니라, 박진영의 섹시함은 ... 그래 쉽게말하면, 저렴한 섹시함이다. 

이렇게 이쁘고 매력많은 가수를 도매급 처분해버렸다) 



(노래도 좋고 가수도 좋고 나름 다 좋았는데... 콘셉트가 너무 저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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