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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N33

내사업에 꼭 맞는 리타겟팅광고 찾기 국내에 배너광고의 종류는 무수히 많습니다. 그중 적은 예산으로 RE-TARGETING이 가능한 배너광고는 GDN, DDN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이용해야 할까요? 리타겟팅 기능은 동일합니다 원리만 본다면 구글의 GDN이 국내 버전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것이 다음의 DDN으로서, 그 핵심기능은 거의 유사하므로 어느 것이 낫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요컨대, 기본적인 타겟팅 설정은 조금 다를지 몰라도 우리가 원하는 리타겟팅 성능(?)은 동일합니다. 다음 메인에 DDN 배너광고가 진행되는 예 (화살표부분) 단지 DDN의 경우, 국내의 주요 포털인 다음화면에 광고를 진행 할 수 있으며, 이에 반해 GDN은 폭넓은 광고 승인으로 좀 더 다양한 업종이 광고 가능합니다. 그 외의 특징을 간.. 2017. 10. 6.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당신의 선택은? 부제 : 광고 대상에 따른 선택과 집중 방법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진행할 수 있는 마케팅 종류는 많지만, 그에 비해 시간과 비용은 한정되 있기에, 효율을 따져야만 합니다. 예를 들면, 페이스북(이하 페북)과 카카오스토리(이하 스토리) 중 어느 곳에 광고를 해야 할까요? 이때는 각 광고 매체의 성격을 파악해야 합니다. 일단 공통점은, 둘 다 모바일 유입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모두 대표적인 네이티브 광고이기에 클릭률이 다른 광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FACEBOOK vs KAKAO STORY 공통점: 모바일 유입자가 월등+ 네이티브광고 차이점: 주 사용 연령대. 페북은 10대~20대, 스토리는 40대 이후 반면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연령대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페북은 10대 중후.. 2017. 8. 23.
배너광고(GDN, DDN) 순위 알아보기 다음 DDN과 구글 GDN 배너광고를 진행하다 보면 순위가 궁금해 집니다 문제(?)는 DDN, GDN에는 공식적인 순위가 존재하지 않기에 키워드 광고에 익숙한 광고주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순위 대신 노출 점유율, 상실 점유율(입찰), 상실 점유율(예산) 이라는 항목만 존재하는데, 광고주는 이를 바탕으로 순위(?)를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DDN에서는, 캠페인 아래 광고단에서 노출 점유율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그래프가 나옵니다 위 그래프의 의미 (7/20 16시 기준) 현재 타겟팅한 대상 중에 8.94%에게 노출 나머지 대상에게 노출되지 못한 이유 : 입찰가 91.06% + 예산 0% 노출 점유율 + 상실 점유율(입찰) + 상실 점유율(예산) = 광고를 본 사람 비율 + 입찰가가 낮아서 광고를 못 .. 2017.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