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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0

한국에서...제2탄!


얼마 전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모 프로듀서와 상담을 하고, 또 다시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기 때문에, 급한 일정으로 한국에서 촬영을하고 왔습니다!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 출품되는 듯 현장은 열기 넘치고 ... 


각본도 매우 재미 있어서 제쪽에서도 출연시켜달라고 말하고 싶었던 작품이었습다.


공개는 아직 할수없습니다만, 언젠가 알릴 때가 오면 고지하겠습니다. (^ o ^) / 


저녁은 좋아하는 삼겹살이었습니다!




* 보충설명(역주): 


엘리스 제팬과 종신계약을 맺고있는 아오이 츠카사는 비교적 자유로운 스케줄로 다양한 활약을 하고있다.


특히 나름의 영역에서 영화활동도 열심인데 이전 영화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역할을 맡았었다.


이번 출연이 결정된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없지만, 


어쨌거나 너무 빨리 죽는 역할만 아니었으면 하는게 아오이 츠카사 팬으로서의 작은 바램이다.


아래는 보너스컷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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