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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담스러움이 주요 컨셉인 오렌지 캬라멜...)


본명: 임진아(林珍兒)

출생: 1991년 9월 14일

직업: 가수 / 예명: 나나 Nana

소속: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활동 시기: 2009년~

키 170cm, 몸무게 51kg


(바자 2014.7 사진)


와이프와 함께 본 바자 7월호.

몇몇의 모델이 눈에 띄었는데 그중 한명이 바로 가수 나나.


가수라기보다는 모델의 뽀스가 작렬하는 그녀는, 기럭지와 라인이 단연 으뜸. 



나나의 특징은 약간 쌘 마스크라 옅게 한 화장이 훨~씬 잘 어울린다는것.

그리고, 평소의 근사한 모습과는 달리 그녀가 회자되는 이유가, 

1. 예능에서 보여주는 부담스런(?) 애교

2. 말을 할때 아주 가끔 유추되는 정열적인 청소년 시절

3. 그녀의 행동에 대해 호불호가 분명한 댓글들.

등등인데...





뭐. 남자로서는 팜므파탈한 매력만으로도 대부분의 단점(?)은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 본의아니게 여자들에게는 대량 안티를 양산했다는것이 문제라면 문제.


그래도, 일이 없어 숙소를 전전하던 시절에 비해 일많아진 최근이 즐겁다며 맡겨진 케이블 프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나나.


이런 씩씩걸 나나도 수많은 악플에는 많이 소심해 지는거 같아 걱정스럽지만, 나나야 그래도 난 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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