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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유미로 본격활동을 시작한 박민영


당시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서 그런지 8년이 지난 지금도 네이버에는 아직도 <하이킥 유미>라는 연관검색어가 살아있다. 


바로 그 주인공인 박민영의 장점은 발랄함이 살아있는 마스크와,


심지어 정장을 입어도 (개과천선에서) 감춰지지 않는 완벽한 바디



살짝, 아쉬운것을 굳이 찾는다면 좀더 우아한 배우가 동반 출연한다면 살짝 집중력을 잃는다는것이지만...ㅠㅠ


하지만 충분한 매력으로 커버는 가능하므로 큰 문제는 아닌데....음.


어쨌거나 하이킥 유미로 유명한 박민영의 가장 큰문제는 벌써 28세라는것 (1986년생)


데뷔 8년차가 넘었음에도 하이킥 이후 기억에 남을만한 대표작이 없...


하지만 조바심 NONONO!


유미를 넘어서 여배우 박민영으로 기억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PS. 이번 <개과천선>에서 박민영은 김명민과 호흡하게 되어 나름 기대했건만,


처음과는 달리 회를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분량과 존재감은 정말....흑.ㅠㅠ


원래 러브라인은 전혀 고려 않는 작가라지만 전번 골든타임부터 시작해서 주연 여배우를 파세리(파슬리)로 만드는것도 실력인듯... 하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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