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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nce de SYHSE preview

- 2014년 6월 14일 야노시호 블로그 번역 (맨아래 인스타그램 주소포함)



오늘은 <radiance de SYHSE> 의 첫 기자회견 이었습니다 (야노시호가 메인 프로듀싱하는 옷 브랜드) 물론, ZOZO 타운(웹사이트이름)에 오시면 선행구입도 가능합니다.


어쨌건 오늘은 패션 업계의 여러분에게 첫 피로연.


이 브랜드를 시작한 계기는 

<럭셔리 한 실내복 이웃 입고 싶어요>입니다.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옷은 많이 있지만, 

지금의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어른의 릴렉스웨어는 보이질 않았죠.


많이 낡아서 세컨드 된 옷 이라든지, T 셔츠에 편안한 바지든가...


세련된 것이 있어도 과하게 캐주얼이거나, 

소재와 느낌은 편안해도 왠지 수수한 색상이거나.

입고 있어도 왠지 기분업 되지 않는 옷들뿐...




(2014.6.20 현재 radiance de SYHSE 홈페이지 메인화면)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만들 때나, 개를 산책하고 있을 때나, 또는 슈퍼에 갈 때나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경우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일상 속에서 편안하고 세련되게  

보이는 옷이 없을까? 라고 계속 생각했거든요.


그것이 바로 <radiance de SYHSE> 의 콘셉트입니다.


좋은 원단의 셔츠나, 원피스. 

100 % 캐시미어 소재의 터틀니트 혹은 올인원. 

밖에서도 입을 수 있는 잠옷 바지,

기분 업 되는 엘풍 레깅스 팬츠 등...

모두 저 야노시호가 좋아하는 단골 아이템뿐입니다.



오늘의 피로연에 참석 해준 시이라씨(シェイラ)는,

셔츠 "Vent" 

터틀 니트 "Terre" 

잠옷 바지 "Etoile"

로 구성한 옷들을 시착했는데요, 역시나 어울리고 멋졌어요.

심지어, 그런 모습으로 아이의 운동회도 가고 싶다고 하네요.


이와 같은 다양한 코디제안이 저 야노시호 인스타그램에 나가므로 꼭 체크할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인스타그램 주소:

http://instagram.com/shiho_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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