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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 사쿠라 구글 PLUS 번역


2014.4.8


(이 긴머리는 붙임머리로 추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극장의 여신 공연 첫날 끝났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팀 K4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HKT의 K팀을 K4라 부릅니다. AKB, SKE...등등 여러 그룹에 K팀이 있기 때문 - 역주)


특히 앙코르요청에서 오신 분들의 텐션이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어요.


<K4오시, K4推し>는 정말 신나는 곡이었고요.


아! 덧붙여서, 저 미야와키사쿠라는 <모두의 마음에 벚꽃 피면!>라고 말했습니다. (˚ v ˚)



그리고!


유닛으로 <캔디>를 불렀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푹신푹신한 노래를 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


마지막에 <캔디>를 핥는다는 표현은 기분 좋아요!


극장에 오면, 꼭 보실만한 포인트입니다. ♪


같이 부른 멤버는 아오이(本村碧唯, 모토무라 아오이)와 리누(쿠마자와 세리나,熊沢世莉奈) 입니다!



(멀어진 관심에 새로운 멤버는 나날이 늘어가는군요. 참고로 쿠마자와 세리나는 올 2월로 극장 공연 300회 돌파 했다는데... Mr.T는 그녀가 누군지 모른다능 - 역주)


아오이는 하카타 레전드, 파자마 드라이브 등, 이전 공연에서 한 번도 유닛에서 빠진 적이 없어요!


어떤 의미에서 대단하네요 -!


(아이돌은 ‘이쁜것’이 젤로 대단한 거임 - 역주)



리누는 처음!


리누는 노래를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우리 밖에 할 수없는 <캔디>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夜風の仕業>도 해보고 싶습니다!


(夜風の仕業, 밤바람의 소행 - AKB 구 팀B 카시와기 유키의 곡으로 유명)




팀 K4의 첫 공연은 몹시 불안한 것뿐이었습니다만,


멤버가 함께 해 줘서,


스텝이 함께 해줘서,


그리고 여러분이 있어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첫날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멤버 모두 계속 ‘절차탁마’하여 성장해 가고 싶습니다!


팀 K4의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벚꽃 피면! 


미야와키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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