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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23


안녕하세요!

오늘은 AKB48 cafe & shop 하카타점에 하루삐, 메루, 미오, 그리고 저 미야와키사쿠라가 방문을 했습니다!


벌써, 하카타 점 2 주년을 맞이한 것으로, 축하하러 갔어요!


HKT48의 3번째 싱글 ‘벚꽃, 모두 먹었다’에 발맞추어, ‘벚꽃, 모두 마시려고?’ 라는 벚꽃 스무디가 AKB48shop에서 판매되고 있는 거, 여러분 아세요?


어떤 매장에서는 매일 500잔 정도 팔리는 히트 상품 인 것 같습니다 (o ゚ ∀ ゚ o)

실제로 마셔 보았습니다만, 정말 맛있었어요. ☻

그 벚꽃 스무디를 저희 넷이서 만들고, 손님 중에서 가위바위보에 승리한 네 분에게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4 월부터는 HKT회원들이 생각해낸 덮밥 메뉴가 추가된답니다.

나는, ‘오야코동(親子丼)’ 먹으려고요 ヽ(* 'ー')ノ

맛있을 거예요 (˚ д ˚)


여러분에게 꼭 먹어 주셨으면 합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의역 100%)


さくら咲け!




2014. 3. 24

총선거에 대한 변


안녕하세요!


올해도 선발 총선거가 실시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나는 HKT48가 처음 소개되던 당시, 무대에서 그다지 좋은 위치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이야, 


“위치에 관계없이 빛날거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서있는 위치뿐 이었으므로, 

불안하기도 했고, 한편으론 분한면도 있었습니다.


또한, HKT가 처음으로 방송을 나가게 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당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은 다섯 명뿐이었습니다.

그 다섯 명에 들 수 없어, 

멤버들이 돌아오는 것을 극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때의 우울함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반면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그런 때에 개최 된 선발 총선거.

수많은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그 힘으로 순위에 올려 주셨습니다.

당시 설마 순위에 들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정말로 감사한 마음 가득하고 또한 가슴 먹먹함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 선발 총선거를 기점으로 많은 일이 생기고, 또 많은 곳에서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장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내가 있는 이 모습은 전적으로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무섭기도 합니다.

더욱이 지난해 26위라는 아주 좋은 순위를 받았기에, 과연 그 순위를 넘을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도 있고, 더욱이 총선 특유의 그 긴장감은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도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무엇이 있어도 무서워하지 않고 내 자신의 꿈을 쫓고 싶다”


이런 저 입니다만, 응원 잘 부탁합니다.


사쿠라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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