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도시 미녀 이태임

우연히 본 마녀사냥.

그리고 이태임.

드라마를 좀처럼 보지 않기에 이태임이라는 배우를 예능을 통해 첨 만났다.

뭐랄까.

(170의 늘씬한 키까지...)

첫인상은 시크하고 

알고보니 부드럽고,

섹쉬하고, 

그리고 보조개가 참 이쁜 여배우

가만있자. 네이버 프로필에는,

이태임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 1986년 9월 2일

신체: 170cm, 46kg

소속사 : 더블엠 엔터테인먼트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하..하늘 보리가 되고 싶...)

음... 어느덧 데뷔가 6년차.

이태임처럼 이렇게 매력많고 아름다운 여배우를

앞으로도 오래오래,

그리고 더 자주 봤으면 하는게 Mr.T의 작은 바람이다.

PS. 그나저나 그 까만 수영복...

바디 라인이 아니라, 수영복이 맘에 안든다.정말...ㅠㅠ

(아!. 우리 구면이군요. 지하철에서 뵌적이 있.....)

(시크한 도시 미인이라고는 했지만, 한복도 잘 어울릴거 같군요)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을  가장먼저 뛰어나오게(?) 했던 흔한(?) 미인....!?)

(마녀사냥 이태임 스틸컷이 없어서 그렇지... 예능에서도 딱 요런 분위기 였뜸. -,.-b)

PS.참으로 오랫만에 전,후두엽이 강하게 반응하는 배우를 찾아...

덕분에 오늘은 참 햄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