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티스토리사용기(6) 재미로 보는 몇가지 통계

제 티스토리 이력입니다.

몇가지 눈에띄는 사실만 간추리겠습니다.

※ 참고 ※

- 작년 10월경 만들어 5.3 이전 까지는 일평균100~200명 (최대 200명) 유입상태였음

- 마지막 포스트를 쓴것이 약 3개월전. 기본적으로 네이버등록은 마친상태였음

1) 2013.5.3 연예인&아이돌 포스팅 시작 (이하 2013년)

2) 5/29 일 방문자수 1000명대 안착

3) 7/10 2000명대 안착

4) 6/27 네이버 케스트 시작

5) 5/3 일 이후로 단하루도 포스팅을 거른적 없음.

6) 킬러컨텐츠를 분석하지 않았음. 그저 롱테일 이론만을 착실히 따름

==> A 일자는 이미 포스팅한 여배우에 관한 기사가 나온날. ==> 롱테일이론 실현된날

7) 같은 분야로 어느정도 포스팅이 깔리면 꾸준히 방문자수가 나오며 그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음

※ 블로그 총 유입순위

8) 역시 네이버의 위력은 절대 무시할수 없음

9) 모바일이 대세임 (10위권 내 유입량중 65%)

10) 이웃링크 (네이버로 하면 이웃커낵트?)로 인한 유입도 무시못함 (10위권내 유입량중 약 5%)

(날로 다리가 이뻐지는 레이냥)

※ 아쉬운점

1. 킬러컨텐츠에 대한 응용 포스트가 아직부족함

2. 모바일이 유입이 많음에도 고해상도 사진이 많아 모바일에 적합한 사이트가 아님

3. 네이버 캐스트를 활성화 하면 큰 도움이 될듯함.

4. 아직도 티스토리가 어색함

5. 텍스트 대비 사진이 많아 구글 에드센스 퇴짜맞음

6. 티스토리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설치한경우 모바일 통계가 잡히지 않음.

통계만으로도 제가 하고픈 얘기를 몇가지 넣었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그래도 잘 모르시겠다면 레이냥 미모만 감상하고 가셔도 남는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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