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구글과 친해지려고 티스토리 시작했습니다 |
사실 티스토리에 새로 둥지를 튼 이유는,
1. 구글 애널리틱스 Google Analytics
2. 구글 에드센스
적용 가장 큰 이유인데,
(결국은 구글 사용하려고 온것인가 -,.-a)
에드센스의 경우 정보성이 낮고 사진 많다고 이미 한번 퇴짜를 맞았고,
그래서 일단 애널리틱스부터 진행했습니다.
네이버에 대한 내맘. 나도 내맘 잘 모르겠어요 |
사실, 네이버도 애널리틱스를 제공하지만 왠지 싫고
(네이버덕에 밥벌이 하면서.. 이건또 뭔가)
네이버블로그 통계는 왠지모를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애널리틱스제공 업체는 사실 꽤 많은데
대부분이 무료이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곳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막강한 분석능력을 제공한다는 구글로 선택했습니다. (애초의 그럴목적이었지만...)
1.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하기 |
애널리틱스 가입=> 추적코드 얻음 => 자신의 홈피에 추적코드 입력 => 분석시작 (네이버 블로그는 안됩니다) |
끝입니다!
참~ 쉽죠? ㅜㅜ
자! 기운내시고, 어려워 보이지만 쉽게 쉽게 가봅시다!
1) 구글 애널리틱스가입 |
① 홈피 방문 : http://www.google.com/intl/ko_ALL/analytics/
② 구글에널리틱스 가입 : Gmail 계정이 있더라도, (안드로이드폰 계정있는분들은 그것으로 하시고, 없는분들은 gmail 계정이 필요) 별도의 애널리틱스 가입이 한번더 필요합니다
* 전체 과정이 가입->추적코드받기->분석 인것이 보이나요? * 일단, 가입버튼 누르세요 |
2) 추적코드받기 |
① [가입]버튼을 누르면 아래화면이 뜹니다 ② 몇몇 정보를 입력하고 [추적ID가져오기]를 누르면... 뭔가를 동의얻고..
드디어 추적코드를 얻었습니다. 이것을 자신의 홈피에 넣어주면 됩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메인 헤더에 한번만 넣어주면 됩니다. |
3) 자신의 홈피에 추적코드 넣기 |
티스토리의 경우, 관리> HTML/CSS 편집을 누르고 코드중에 </head> 라고 쓰인곳을 찾습니다. 그리고, </head> 바로 앞에 몇번 에터를 쳐서 빈공간을 만들고, 위'추적코드'를 입력-> 아래[저장] 눌러주면 끄읏!
|
참~ 쉽죠?
<한줄복습>
애널리틱스 가입=> 추적코드 얻음 => 자신의 홈피(블로그 - 티스토리) header 부분에 입력 => 끄읏! |
(다음글 예고)
다음은 글은 간단한 통계 보기입니다.
복잡하지만,
일단은 익숙해지는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몇가지 통계만 찾아보겠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돌 사진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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