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광고를 진행할 때 노출 빈도(=프리퀀시 캡)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쉽게 말하면 한사람만 (혹은 쿠키당) 몇 번의 광고를 노출하는지에 대한 설정입니다.
노출빈도의 의미는 타겟팅된 가망고객에게 한번이라도 더 노출해서 광고의 효과를 높이자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반면, 광고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는 것도 광고주가 사전에 인지해야 합니다.
이는 쉽게 말하면 한사람만 (혹은 쿠키당) 몇 번의 광고를 노출하는지에 대한 설정입니다.
노출빈도의 의미는 타겟팅된 가망고객에게 한번이라도 더 노출해서 광고의 효과를 높이자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반면, 광고 피로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다는 것도 광고주가 사전에 인지해야 합니다.
빈도 = 1인당 광고를 본 평균 횟수
구글 GDN의 경우확인방법: 캠페인 화면> 항목수정> 도달범위측정항목 > 노출빈도
조절방법: 캠페인> 설정> 게재빈도설정
페이스북확인방법: 광고관리자 > 열 맞춤 설정 > 빈도
조절방법: 페이스북에서 광고 노출 빈도는 오직 <도달> 캠페인에서만 설정 가능합니다. 다른 켐페인은 확인만 가능합니다
페북은 도달캠페인에서만 노출빈도 설정가능
카카오광고 (구, DDN)
확인방법: 2018.8 현재 확인 불가
조절방법(소재레벨에서 조정가능): 소재설정 - 입찰금액 하단 > 프리퀀시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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