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N에 대한 오해와 진실 (리타겟팅, 문맥타겟팅)

다음은 본사에 문의된 글입니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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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DN 문의드립니다.

저희가 원하는 구글 마케팅이

Q1. 저희 홈페이지 들어왔던 사람이 구매하지 않고 다시 나간경우 방문하는 언론사 마다 따라다니면서 배너 노출하는 것

Q2.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관련 제품이나 키워드 검색 시 언론사 마다 배너 노출 되는 것

이렇게 2가지 인데 리타게팅과 문맥타게팅을 같이 진행해야 하는건지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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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진행 가능한데, 상세한것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리타겟팅

A1. 가능합니다. 따라다니는 것이 리타겟팅 맞습니다.

방문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론사, 각종 커뮤니티와 블로그(네이버제외), 일반전문 사이트 및 네이트까지 노출 가능합니다.

GDN은 언론사, 커뮤니티, 블로그 및 네이트(nate.com)까지 노출가능

A2. 불가능 합니다.

문맥타겟팅은 고객의 검색과는 상관없습니다.

문맥타겟팅

인터넷 어딘가에 <외식>에 대한 기사가 있는 언론사 페이지 A가 있다고 예를들면,

광고 세팅단계에서 맥도널드 광고주가 광고 세팅에 <외식>이라는 키워드를 넣어 둡니다.

그러면 구글 시스템이 <외식>이 있는 페이지 A를 자동으로 찾아 맥도널드 배너를 노출하게 됩니다.

이때 맥도날드 광고주는 A 페이지를 몰라도 됩니다 (A 페이지는 커뮤니티, 언론사, 블로그 모두 가능)

요컨대 문맥타겟팅은 고객의 검색이 아닌, 광고주가 사전에 '예상'해서 키워드를 넣어두는 개념입니다.

키워드를 광고주가 사전에 세팅하는 것으로, 고객이 입력하는 키워드와는 관계없습니다.

참고로, 카카오모먼트 광고(구 DDN)는 사용자 입력에 따라 배너가 노출됩니다.

단, 다음(www.daum.net)에 입력하는 것으로 한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