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본적은 꽤 됬는데,
최근 눈에 확 들어온것은 "정글의법칙"
어디 놓아도 눈에 띄는 그런 여배우가 바로 전혜빈이다.
(혜빈양은 풀샷이 진리)
<<프로필>>
본명: 전혜빈(全慧彬)
예명: 빈
출생: 1983년 9월 27일 (29세) /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배우, 가수
활동 시기: 2002년 ~현재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련 활동: LUV(2002년)
<<성장과정 & 비하인드>>
2002년 LUV의 멤버로 데뷔하였으며, 가수로 활동할 당시에는 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다.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 에 출연했을 때 24시간 돌고 돈다는 "이사돈" 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2005년 자신이 갖고 있던 어린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솔로 섹시 가수로 데뷔해서 2005년에 커다란 열풍을 일으켰다.
<<이쁘거나 사랑스럽거나 - 내맘대로별점>>
바디라인: ★★★★★
외모: ★★★★
잡지등 사진 점수: ★★★★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라: ★★★★
드라마등 극중미모: ★★★ (극중에서 많이 아쉽다)
평점 : 4.0
<<오늘 그리고 내일>>
탄력있는 바디에서 보이는 확실한 자기관리부터
빠지지 않는 미모까지.
왜 안뜰까 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는 여배우.
인기라는 것이 흐름이라는것이 있는데 묘하게 핀트가 안맞은것이 아쉽고,
흘러가 버리는 세월이 아쉽고,
이처럼 이쁜배우가 안뜨면 맘이 너무 아쉽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에 또 도전하는 혜빈양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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