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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만남


첫만남이야 뭐.

명불허전 소녀시대.



약간의 차가운 인상으로

얼음공주라는 별명도 있지만

조금은 내성적이고 숫기가 없는 처녀.

대.다.나.다 (대단하다)의 주인공


그리고 일전의 포스팅한 크리스탈(정수정)의 언니 



(1980년대 '나를 나를 잊지마세요~'의 국보자매가 있었다면 제시카&크리스탈은 미모와 노래로 2010년도의 국보자매이다)




 프로필


본명: 제시카 정 (Jessica Jung)

출생: 1989년 4월 18일 (24세)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국적: 미국, 대한민국

가족: 크리스탈 (동생)

직업: 가수, 뮤지컬 배우, 배우, 모델

종교: 개신교

장르: K-pop, 댄스 팝, R&B, 발라드

활동 시기: 2007년 ~ 현재

레이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

관련 활동: 룸메이트 (with 티파니, 서현)






 성장과정& 비하인드





**생애 


제시카는 1989년 4월 18일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2000년 대한민국 방문 중, 분당 롯데 백화점에서 크리스탈과 함께 SM 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부 실장에게 캐스팅되었다. 당시 크리스탈은 너무 어려서 부모님은 제시카만 먼저 보내기로 하여 연습생이 되고 7년 6개월 동안의 연습기간을 거쳐, 소녀시대에 8번째 멤버로 합류해 2007년 8월, 다시 만난 세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서현, 티파니와 함께 룸메이트 싱글〈오빠 나빠〉로 활동하였다. 2009년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소녀시대의 Gee를 패러디할 때 박명수가 제시카 역을 맡아 "명시카"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 인연으로 2009년 7월 4일과 7월 11일에 걸쳐 방송된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함께 명카드라이브라는 듀엣을 결성하여 〈냉면〉을 발표하였다. 이 곡은 싸이월드 '실시간 인기곡 톱'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09 MBC 방송연예대상 축하무대에 같이 올랐다.2009년 9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제작발표회를 통해 여 주인공 엘 우즈 역에 캐스팅됐음을 밝혔다. 이는 제시카의 첫 번째 뮤지컬출 연.






**이미지

제시카는 목소리와 관한 언급이 많았다. 그녀의 목소리는 톤이 높아 '돌고래 초음파'라고도 불리는데, 2010년 방송된 'Y-STAR 궁금타'에서는 실제로 제시카와 돌고래 목소리를 비교했는데 둘의 톤이 비슷했다고 한다. 배명진 교수는 '제시카의 목소리와 낙엽을 밟는 소리는 상당한 쾌할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소리'라고 했다. 휘성은 제시카의 목소리를 두고 '좀 닭살스럽게 달달하다'고 평했다.

다른 별명으로 '얼음공주'도 있다. 제시카는 주위에서도 '왜 얼음공주야'라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고 한다. 이는 언젠가 방송 출연 중 녹화를 쉬는 줄 알고 멍하니 앉아 있었던 것이 방송을 타서라고 한다. 일본서는 치명적으로 아름답다는 뜻에서 '소악마'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에피소드 - 트위터 정지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을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던 와중 2010년 10월 13일, 제시카가 그중 처음으로 자신의 트위터를 개설하였다. 이런 사정으로 인해 시작부터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으나 그만큼 안티 팬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기도 했다. 특히 안티 팬들 중 조직적으로 그녀의 트위터 계정을 스팸으로 등록시켜 버린 일당으로 인해 결국 계정 시작 3일 만에 트위터 시스템으로부터 정지를 당했다. 이것은 그 안티 팬 일당이 트위터 이용 규정상 대량 스팸 신고가 접수되면 계정이 자동으로 정지되는 것을 악용한 것이다.



 이쁘거나 사랑스럽거나 - 내맘대로별점


  • 바디라인: ★★★★ (소시야 뭐..)
  • 외모: ★★★★
  • 잡지등 사진 점수: ★★★★
  •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라:  ★★★★ 
  • 드라마등 극중미모: ★★
  • 평점 : 3.8


(이런 몽환적인 나른한 사진이 좋다)



 오늘 그리고 내일


대.다.나.다.(대단하다) 의 주인공.

유행어답게 미모와 가창력도 "대다난" 제시카


얼핏보는 인상이 다소 차가워보이지만

삼촌의 눈에는 매력이 넘친다.



최근에 뮤지컬배우로 활약을하고있는데

살인적인 스케줄에 건강유의 했으면 하는것이  유일한 삼촌의 희망이다





PS.

속상한건, 구글에서 '제시카' 이미지를 치면 '제시카알바'와 함께 뜨다보니...

몸매가 자꾸 비교되서 좀 거시기하다. 제시카도 손색없는 라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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