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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시구때와는 사뭇다른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반응.
너의 수수함이 좋아 (배스티즈 댓글중)
흔한 바지에 흔한 운동화. 그러나 흔하지 않은 뽀쓰.
핑크 글러브가 패션 아이템이 되는 시구
삼성선수들 남자 시구때 이리도 다정했던가
연희가 이쁘긴 이쁨
마지막으로 연희의 중계석 습격사건
방송사고가 자연스러운 상황...
저 더듬거림이.. 격하게 공감됨.
허허 실실. 아나운서들 정신못차림.
아니, 저상황에 정신차리는 남자가 제정신이 아닌거임.
한줄요약: 암튼 이연희는 이뻤다!
(사진 및 컨셉 출처 : 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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