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김유진

출생 1988년 4월 9일 (25세)

 대한민국 충청남도 대전시 중구

활동 영역 가수, 배우, 모델

활동 기간 2009년 ~

데뷔일 2009년

소속사 플레디스

소속팀 애프터스쿨, 애프터스쿨 레드

장르 팝, 댄스 팝, 발라드

종교 개신교

수상 《제4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분 여자 신인 연기상

웹사이트 유이 - 트위터 (@uuuei) https://twitter.com/uuuei

* [MV] After School(애프터스쿨) _ First Love(첫사랑) 

(봉춤은.. 참 좋은 운동이나, 아이돌들에게 원치않은 근육까지 생기므로 Mr.T는 이컨셉 살짝 반델쎄...ㄷㄷ)

* 초기 삶 및 활동

유이는 1988년 4월 9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대전시(현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당시 한국 프로 야구 빙그레 이글스 선수로 활약하던 김성갑의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1991년 아버지가 태평양 돌핀스로 이적하면서 인천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3살 위의 언니 김유나가 있다. 유이는 어렸을 적부터 운동을 잘했는데, 특히 수영을 4년동안 배웠고 창작무용도 배웠다. 유이는 데뷔 전 아버지가 넥센 히어로즈 작전, 주루 코치였기 때문에 야구 경기 때 목동야구장에 응원차 갔었는데, 아나운서가 김성갑 코치의 딸이라고 소개하여 대중들에게는 '목동녀' 라고 알려지게 됐다. 유이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원래 유이는 굿 엔터테인먼트에서 유빈, 전효성, G.NA, 양지원과 함께 오소녀로 데뷔할 예정이였다. 하지만, 소속사의 재정 문제로 인해 데뷔를 앞두고 해체되고 말았다. 이후 2008년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유빈의 친구로 출연했는데, 당시 문근영, 소희를 닮았다 하여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 2009년 ~ 현재

유이는 2009년에 애프터스쿨의 6번째 멤버로 새로이 입학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유이는 디지털싱글인 "DIVA"로 애프터스쿨에 합류했으며 활동했다. 활동을 마무리짓고 유이는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드라마쪽에서는 《선덕여왕》 에서 미실 아역으로 캐스팅되는가 하면, 《미남이시네요》에서 유헤이라는 악역을 무리없이 소화했다. 또한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대중들에게 알리게 되면서 꿀벅지 열풍이 불었다. 스타들만 찍는다던 애니콜 광고에서는 4Tomorrow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도 합류했고, 롯데주류 광고등 새로운 광고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또한 예능에서는 MBC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가상커플로 활약을 했다. 이후 세바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예능에 자주 얼굴을 비치면서 이름을 많이 알렸다. 2009년 MBC 연예대상에서는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까지 받았다. 이렇게 유이는 반년도 지나지 않은채 각종 예능, 드라마, CF 등을 넘나드며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고 입지를 다졌다.

2010년에는 애프터스쿨 세 번째 싱글 "Bang!"을 발매 활동했으나, 드라마 촬영을 위해 초반에만 활동했다. 또한 유이는 SBS에서 2010년 11월 15일부터 예능 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서 첫 MC를 맡았다. 이후 애프터스쿨로 돌아와 자선 싱글 앨범 "Happy Pledis 1st Album"을 발매하고 활동했고, 2011년 애프터스쿨의 첫 정규 음반 Virgin으로 활동했다. 한편, 유이는 2011년 8월 6일부터 방영되는 KBS2의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 주인공 백자은 역으로 출연하였다. 또한 비슷한 시기 케이블에서 방영된 《버디버디》에서도 주연 성미수 역으로 출연했다. 2012년에는 KBS2의 드라마 《전우치》에 주인공 홍무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2011년에 KBS 《뮤직뱅크》에서 김민지가 하차하면서 임시로 MC를 3주 동안 봤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2011년 12월에 KBS 《뮤직뱅크》측은 2012년 1월부터 이장우와 함께 유이를 《뮤직뱅크》의 MC로 확정지었다.

유이는 데뷔하자마자 각종 CF, 드라마, 예능 등을 섭렵하며 2009년 가장 성공한 스타, '유이 신드롬'이라는 기사까지 뜨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원조 글래머 스타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의 배우 한채영은 건강함과 섹시함을 모두 가진 몸매라며 유이를 자신의 후계자로 뽑기도 했다. 또한 연예인들의 CF 모델값을 조사한 결과 유이는 단일 모델료만 4여억 원으로 차세대 CF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유이는 꿀벅지에 이어 베이글녀로도 각광을 받았는데, 전문의가 정한 베이글녀 순위 중 신민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연기력 역시 어느정도는 인정받고 있는데, 2009년 방영되었던 MBC 《선덕여왕》에서 어린 미실역으로 나와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미남이시네요》에서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는데, 신인 치고는 잘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후 《버디버디》, 《오작교 형제들》등의 작품에서 연기자로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는데 전문가나 시청자들로부터 연기력에 있어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언급되고 있는 유이의 별명이기도 한 '꿀벅지'에 대해서 2009년 9월에 여성부에 성희롱이라는 민원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는데 유이는 "꿀벅지는 나를 만든 단어다. 고맙다. 기분나쁘지 않다"라고 밝히기도 했으나 2009년 12월 인터뷰에서 "이제 《너 때문에》 앨범을 내고 애프터스쿨 멤버로 다시 무대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는 '꿀벅지 유이'가 아닌, '애프터스쿨의 유이'라 불러주시면 너무 고맙겠다"라고 전했다.

미모: ★★★☆☆

사진빨: ★★★★☆

영상빨: ★★★☆☆ 

무대빨:★★★☆☆

Body Line : ★★★★★

* 평점: 3.6

참~ 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을때..

그럴때 남자들은 혼란스러워요.

그래서  

누군가 콕 집어주는 단어하나. 그것이 그렇게 고마울수 없어요

꿀벅지요?

더 이쁘고 섹시한 단어 있으면 그거 쓸겁니다.

성희롱요?

유이보고,

이쁜 여배우 보고...

나이스한 바디의 소유자를 보고..

오히려 모른척 하는것이 성희롱입니다.

악의없는 단어에 목숨걸고 덤비시면 

세상... 삭막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