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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위키)


*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 (さわじりエリカ)


본명 다카시로 에리카 / 高城 エリカ

출생 1986년 4월 8일 (27세) /  일본 도쿄 도

국적 일본

다른 이름 ERIKA

직업 배우, 가수

활동 기간 2001년 ~ 2009년 / 2010년 ~ 현재




 생애&약력


* 인물

  • 평소 후련한 성격으로, 본인도 스스로를 남자 ​​같은 성격이라고 말한다.

  • 원래 곱슬 머리로 "니콜라" 모델 시절의 초기 사진은 곱슬 머리였다. 당시 게재된 프로필 소개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곳과 싫어하는 곳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싫은 곳도 좋아하는 곳도 천연 파마"라고 대답했다



  • 2006년경부터 지상파, 케이블 등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전혀 보지 않고 생활을 하고 있다. 집안의 텔레비전에 안테나 선을 연결하지 않고, 오로지 DVD 관상용 모니터로만 사용하고 있다.

  • 자신의 좋은 점은 기분이 좋을 때나, 안좋은 점은 싫증을 금방 내고 변덕스러운 점이다. 좋아하는 말은 "고마워", 싫어하는 말은 "힘내라".

  • 아이돌 시절의 꿈은 여배우 또는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었다. 지금도 사진, 광고, 무대 인사 등의 메이크업은 대부분 스스로 하고 있다.

  • 그 행동에서 "애리카 님", "여왕 님"이라고 일부 언론이 호칭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잡지 등으로 소문난 "사와지리 회"의 존재는 완전히 부정하고 있다. 소문의 다른 당사자 인 나가사와 마사미를 2007년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초대해 환담하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하였다


(요정도 화장은 아주 이쁜데...)


  • 남편 타카시로 츠요시는 교제가 시작되기 이전의 2006년 3월 29일 터키에서 함께 개기일식을 보러 갔다. 2008년 8월 1일에는 러시아의 중앙 아시아 지역의 알타이 공화국의 산속에 두 사람이 개기일식을 보러 갔다. 개기일식이 종료되는 시점에, 타카시로는 사와지리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워 주며, 고성에서 프로포즈를 하였다.



* 베쓰니 사건

2007년 9월 29일 주연의 영화 《클로즈드 노트》의 무대인사 자리에서 팔짱을 낀채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진행을 맡은 사회자의 질문에 퉁명스럽고 짤막하게 '베쓰니(別に, 별로)'라고 답변을 하는 등 불손한 태도로 일관해 큰 파문이 일었다. 또한 사와지리의 불손한 행동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그녀는 소속사의 공식 홈페이지에 사죄문을 올리고, TV 아사히의 《슈퍼모닝》에 출연해 눈물을 흘리며 사죄 인터뷰를 하였다. 하지만 이후 인터뷰에서 "(베쯔니 사건에 대한) 사과는 내 실수였다. 난 절대 사과 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소속사의 요구에 굴복했다"고 말해, 또 다시 파문을 일으켰다.



(말많고 탈 많아도...참 이뻐요..)


이 사건 이후, 한 일본 미디어 설문조사에서 일본 여성이 싫어하는 여자 연예인 1위로 뽑히는 불명예까지 안게 되었다. 최근 2012년 조사에서도 여전히 1위를 하며, 사와지리의 이미지에 상당히 큰 타격을 준 사건이다.



 Mr.T의 편파적인 별점


미모:★★★★☆

사진빨: ★★☆ //화장이 과하다

영상빨: ★★

무대빨: - 

Body Line : -  

구글 인기도(고해상도사진빈도) :★★

* 평점: 3.25





 Mr.T의 쓸모없는 참견

 

사와지리에리카 하면 떠오르는것.

베쯔니

화장이 많이 과함

1리터의 눈물

포키광고.

노다메와의 절친  - 왠지모를 공통점에 둘다 일본여자들이 싫어하는 배우라고.ㅠㅠ

큐트한 섹시+ 쿨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연기파


<아래는 그 유명한 사와지리의 포키 CM>


한차례 결혼후 이혼. 컴백한 요즘은 나름(?) 철이 든듯하네요.



(적응이 앙대...)


(변신을 위한 화장이 아니라 사와지리 에리카는 별생각 없이 그러는거 가터...)














(참 이쁩니다. 그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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