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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본명     홍근영
출생     1986년 6월 30일 (27세)
국적     대한민국
별명    홍드로
직업     배우
활동 기간 : 2003년 ~ 현재
종교     천주교 (세례명: 마르스텔라)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
홍수아 - 싸이월드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2634280




(출처: 싸이월드 홍수아 홈피 - 영화 ""연애의 기술"" 스틸컷)


 생애


패션 잡지 '쎄씨' 전속 모델로 활동하다가 TV 드라마와 영화 배우로 활동해 오고 있다. TV 시트콤《논스톱 5》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내 사랑 금지옥엽》, 《하늘만큼 땅만큼》 등의 TV 드라마와 영화《잠복 근무》등에 출연했다. KBS 드라마《하늘만큼 땅만큼》에서 왕따의 아픔을 간직한 윤은하 역으로 오열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하였다.



홍드로에 관해서


홍수아는 2005년 7월 8일 (두산 대 삼성 경기)시구자로 나섰을 때 시구하기 전부터 시구 연습을 하고, 시구에 적합한 의상을 갖추고 나온 것은 물론 완벽에 가까운 폼으로 강속구를 던져서 "개념 시구의 효시"라는 칭찬과 함께 팬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홍수아의 개념 시구를 본 야구 팬들은 홍수아가 투구할 때 팔꿈치의 꺾이는 각도, 앙다문 입술 등의 폼이 마치 전직 메이저 리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흡사하다고 하여 홍수아의 성 '홍'과 페드로 '드로'를 합친 "홍드로"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다.





이후 홍수아는 2007년 포스트시즌 제7차전 (두산 대 한화) 경기와 2008년 한국시리즈 제5차전 (두산 대 SK)에 계속 시구자로 초청되었는데, 팬들은 그녀의 시구를 등판이라고 일컫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2008년 10월 31일에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 시구자로 나선 홍수아는 '백넘버 1번 홍드로'라고 쓰인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하였는데 시속 80km에 육박하는 공을 던져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단순히 공을 잡는 것이 아닌 체인지업 그립으로 공을 잡거나 포수와 사인을 주고받기도 하는 등 실제 투수가 공을 던질 때처럼 시구에 진지한 모습을 보여 주어 야구팬들에게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최근 두산 베어스 명예 선발 투수로 위촉되었다. 2009년 11월 7일 프로 야구 홍보단과 언론사의 경기에서 홍보단 선발로 나와 1이닝 완벽 투구를 하고 내려 갔다.





 Mr.T의 편파적인 별점


 미모

 ★★★

 사진빨

 ★★★☆ 

 영상빨

 ★★★

 무대빨

-

Body LINE(비율)

 

구글 고해상도 

사진빈도(인기도) 

★★★


★ 평점 3.6


이쁘면 야구복도 잘 어울립니다^^



 Mr.T 의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


공 개념있게 잘던져서 인기있는 홍수아.


그러나, 야구쪽으로 자리잡겠다고 본인이 맘먹지 않는한,


배우로 성공하려면 성공작이 있어야하는것. (최소 3개)


그 성공작을 기대해봅니다.


그나저나 타고나기도 멋지지만,


몸선 하나하나


노력의 흔적이 곳곳에서 보여서 아주 훈훈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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