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나코와 앤.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주연의 새 드라마.


무라오카 하나코는 일본에 <빨간머리앤>을 번역한 사람으로 배경은 메이지유신(1860년대 이후)라는데.... 



지난 갈릴레오에서 주연이라기보다 남주의 파슬리일뿐이라, 


요시타카 에리코 특유의 매력이 보이질 않아 적잖이 실망했었는데(개인적으로 드라마 완주도 포기했다)... 


그래서 더 반가운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의 새 드라마.................응? 


(남주의 원탑드라마와 다름없던 갈릴레오)


朝ドラ? 아사도라? 아침드라마?

이건 뭥미?

음...그렇다면 이번 도전은 Mr.T에게도 일본 아침드라마의 첫 도전인데.. 

웬지 자꾸만 자신이 없어진다.흠흠.


(좌측 자주빛 의상이 요시타카 유리코, 吉高由里子)


게다가 이마까지 까고 나오는거??? 

이걸 우쨔 받아들여야 하노....




최근, NHK 연속 TV 소설(아침드라마)이 연일 히트를 치는 가운데, 

차기작 '하나코와앤'의 촬영이 이미 시작되었다고. (중앙이 요시타카 유리코, 吉高由里子)


(앗짱 이후로 이마깐 일본 여배우들에게 트라우마가 생겨서...)


방송은 2014년 3 월 31 일 스타트.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에게는 분명 좋은 기회가 될터이니 꼭 성공하길 바라고,


볼사람은 찾아보더라도... 


음... 난 안볼란다..흑.




내용이 아무리 감동이어도,


난 이런모습의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가 더 감동이야.....................ㅠㅠ


블로그 이미지

blog119.co.kr

듣는 귀, 보는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