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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2년 6월 14일 (음력 5월 4일)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사망: 2009년 9월 1일 (37세)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배우자: 김영균 (기업인)

종교: 개신교

웹사이트: 장진영 개인 홈페이지 http://www.yedang.co.kr/jangjinyoung/


장진영(張眞英, 1972년 6월 14일 ~ 2009년 9월 1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상명대학교 재학중이던 1992년 미스 충남 진으로 뽑힌 후 연예계에 데뷔하여 배우로 활동하였다. 2008년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였으나 병세가 악화되어 2009년 세상을 떠났다. 향년 38세.



 생애


1972년 6월 14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다. 상명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였다.


* 데뷔와 활동

상명대 의상학과 1학년에 재작중이던 1992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미스 충남 진으로 선발된 후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모델로 CF 등에 출연하며 활동하던 중 1997년 KBS 2TV 미니시리즈 《내 안의 천사》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4][5]


1999년에는 《자귀모》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2001년에는 배우 김명민과 함께 출연한 영화 《소름》으로 청룡영화상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에는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박해일과 함께 출연했고, 《싱글즈》에도 출연하면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또 다시 수상하였다. 이후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CF배우로도 인상적인 활동을 했다. 그녀는 2003년 8월부터 2008년까지 5년연속으로 삼성전자 ‘하우젠’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했다. 그녀는 하우젠 에어컨의 브랜드 팻네임인 ‘바람의 여신’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완벽한 연기로 표현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로는 김승우와 주연한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드라마로는 2007년에 배우 송일국과 함께 주연한 SBS의 드라마 《로비스트》가 마지막 작품이다.




* 투병 생활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해오던 장진영은 2008년 9월 17일에 건강검진 중 위암을 발견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항암 치료를 받았다.항암 치료를 받고 나서 미국에 다녀 오고 고향 전주에서 요양하였다. 2009년 5월 15일에는 김건모의 콘서트에 참석하여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8월말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병원에 입원치료를 하다가 9월 1일 향년 38세를 일기로 아깝게 세상을 떠났다. 유해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내 5층 천상관에 마련된 영화배우 장진영관(館)에 안치되었다가, 2010년 12월 말 전라북도 임실군에 이장되었다.


2010년 10월에는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계암마을에 장진영 기념관이 세워져 2011년 5월 14일 개관하였고, 같은 날 이 명칭을 따서 계암문화재단을 설립하였다.







 Mr.T의 편파적인 별점



 미모

 ★★★★

 

 사진빨

  


 영상빨

 ★★

 

 무대빨

-

 

 Body LINE

 ★★ 

 

 구글인기도

(고해상도 사진빈도)

★★☆ 

시간이 흐른만큼 잊혀지고 있는...

 ★ 평점

4.4

 올A를 받아도 잊혀짐앞에서는 어쩔수 없는것.



(장진영이 한창이쁠때.  - 싱글즈)



 Mr.T 의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한 "바람의여신" 삼성전자 광고.


그 "여신"이라는 호칭이 너무나 잘 어울리던 장진영.


그녀의 공식홈페이지에 비어있는 공식스케줄표들.


우리가 모르는곳에서 오늘도 바쁜 일정을 보내는것은 아닐지.


문득, 오늘. 몹시도 그리워진다.


그리고 보니 그녀의 기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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