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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 일일 1천명 달성기념.....

이라기 보다, 요시타카 유리코양 갈릴레오2에 나오는지도 몰랐어요.

주말에 챙겨봐야 겠습니다^^


아래글은 후지TV 홈피에 있는 요시타카 유리코 인터뷰 글입니다. 

번역은 구글(Google)군이 도와주셨습니다. 단, 구글군의 번역능력이 허술하야...  

번역을 직접 고치지만날도 덥고, 피곤해서 일어 안보고 의역합니다. 

(내용도 이해안되면 그냥 확 뺐습니다.)

그래서 의역, 오역 테클 절대 받구요.. 

태클 거실분들은 아래 원문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원문링크







우선 '갈릴레오'에 출연이 정해 졌을 때의 
솔직한 기분부터 말씀해 주세요
크랭크인 할 때까지 심리적 압박이 심했어요. 저, 크랭크인 전에는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타입이에요 (웃음). 드라마보다 먼저 영화 '한여름의 방정식'은 촬영이 막 끝난상태였습니다
전작은 보셨습니까?
물론 봤습니다. 6 년 지나고 나서 또 만들어진다는 것은 "또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시청자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 참가시켜 주신것이 기쁜반면 부담도 큽니다
크랭크인 될 때까지 불안했다 했는데,
그후 얼마후에나 적응이 되었나요?
1 주일 정도 지나고 나서. 현장 스탭의 이름을 기억하게되어 가고, 여러가지 파악할 수있게되면서요. 압력은 항상 있습니다 만, 현장이 좋아한다, 재미라고 생각하면 동기 부여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끝나는 것이 쓸쓸 해"라고 생각 될 정도로, 즐길수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키시타니 미사라는 캐릭터의 인상은?
아직 실적은 없는데, 굉장히 기대되는 신인 형사 ...하지만 성격에 조금 문제가 있다는 (웃음).선배를 존경하진 않는 느낌이랄까요. 자신은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건방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찰서에 들어 와서는, 여러가지 일을 겪을수밖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시타카씨 자신은 과학이나 물리에 관심이 있습니까?
리트머스 종이조차 잘 다룰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현미경의 초점을 맞추는 것은 엄청 능숙합니다 (웃음). 형사을하는 것도 처음입니다 만, 이런 추리물을 쓰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여러가지 알아가면서 또한 '제 자신의 견해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의 인상은?
제가 "아름다움 언덕 '이라는 드라마를하고 있던 때 주제가도 불러 주시고, 뮤직 비디오에도 참가시켜 주셨지만, 직접적인 공동 출연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여러가지 이야기 했는데, 일 때는 매우 분명한 편이라 "느긋하게 할수없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쉴때는 제대로 편한 편인분이라, 조금 사적인 예기도 하고...(웃음). 이번에는 3 개월간 함께 있을수 있기 때문에 기다려집니다. (윽, 원문을 안볼수가 없군요...ㄷㄷ - 역자주)
공격적인 캐릭터(새디스트)를 연기하는 것은 어때요?
아니면 스트레스 받나요?
저의 이미지가 어떻게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공격의 자세군요 (웃음). 나는 자신의 것을 할 수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헨에 쑥스러워 대사를 버리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꺼림칙한 기분을 초과 뿌리 칠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건방지게 할 수 있으면,라고. "24,5 여자가 30 초과 선배에게 그런 말?"라는 대사도 있기 때문에 (웃음).
드라마에서 후쿠야마 씨와의 씬도 많네요. 
어떻게 연기하려고 생각중입니까?
압도적으로 저보다 경험도 많기 때문에 능숙하게 이끌어 주지 않을까 라고 응석 부리는 자세로 (웃음). 오랫동안 알아온것은 아니지만, 신뢰하고 ​​있습니다.

미사로서 뭔가 극적인 대사가 있나요? 
"거짓말 이겠지?"라고 생각하고 .... "Shut up!"라든지 "Get out!"든가. 그런 대사등이 있습니다 (웃음). "이것은 미사 캐릭터입니까?"라고 묻자.. "조금 부끄럽습니다". (웃음).
남자주인공 같은 남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사람과 만난 적이 없죠 (웃음). 갑자기 테이블 위의 물건을 확 ~ 그리고, 뭔가 쓰기 시작하면 조금 놀랄수 있겠지만, 곧 납득당하겟더군요. 하지만, 조금 도망 갈 장소도 주고 싶어요. 반드시 미사가 존경 할 수있는 존재가되어 갈 텐데요. 시청자 여러분으로부터, 사이가 좋아져가는 것을 응원 해 줄 수있는 콤비가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연기에는 정답이 없다고합니다. 
그중 요시타카 씨는 어떻게 그 대답을 얻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상대가 있으면 생각대로되지 않는 것도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

저는, 미리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 현장에 가지 않습니다. 실전까지의 과정을 통해 상대와의  틈 이라든지을 느끼면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테스트 및 계획이 어긋나도, 그것으로 즐겁습니다. 계획처럼 가는것도 재미 있지만, 실전 해프닝이 발생하거나하면 그것도 나름 재미 (웃음).그런 것이 서로 맞물리는 느낌은 바로 '공연하고있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후쿠야마 씨와도 그런 관계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 합니다만, 연속 드라마라는 것은 시계 바늘에 밀리는 같은 매일이기 때문에 .... 이미 엄청나게 쫓기고 있습니다 (웃음).

향후 기대하고있는 씬은?

학생 시절에하지 않은 실험 장면입니다. 그리고, CG등 영상도 퀄리티 높은 것을 준비 해주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기다려 지네요. 그렇지만, 거기에 미사가 나오는 걸까요?

 반대로 힘든 것은?

역시 압도적 인 대사의 양 이군요. 대사를 외우는 것은 그만큼 근심이 없는데, 난, 너무 발음 연습이 좋지 않기 때문에 (웃음). 머리로 알고 있어도 입이 따라 가지 않을 수 있고, 영화 "한여름의 방정식 '에서는 벽에 봉착 한적도 있었습니다만...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미안 해요"라고 몇번이나 사과하면서 울상 이었는데, 거기서 울면 더 폐를 끼쳐 버리는 때문에 참았죠 .... 하지만, 상대배우가 굉장히 위로 해주고,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라고 조언도 해주고 했죠. 부드러운 분위기로 오히려 울 뻔 했습니다만 .... 스탭도 걱정 해주고, 주위의 여러분에게 의지했습니다.

개인 사생활까지 맡은 역을 연장시킨적 있나요?

 개인적으로 너무 역할 이야기는하지 않습니다. 하고 싶지않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일하는 여인의 역할이라는 것도 거의 처음이기에 부담도 있긴 합니다만, 즐겁게 보실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응원 부탁합니다!





* 주말에 볼것이 생겼습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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