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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본명: 후카다쿄코  (深田恭子 Fukada Kyoko)

국적: 일본

출생: 1982년 11월 2일 (30세) /  일본 도쿄 도

활동 영역: 배우

추가 정보

데뷔작(곡): 1997년 NTV 드라마 "파이브"

소속사: 호리프로 (ホリプロ)

웹사이트: 후카다 쿄코 공식 사이트


드라마에서 그녀의 오라 : ★★★





내력


도쿄 도 키타 구 출신. 여동생 1명이 있다. 호리프로 소속. 호리코시 고등학교 졸업. 고등학교 동창은 카토 아이, 시이나 노리코, 나카네 카스미, Sowelu, 오다카 사키, 카미료 사키, 후지와라 타츠야 등 이있다.





1996년 중학교 2년때 제21회 호리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 그랑프리 수상을 계기로 연예계 데뷔. 1997년 NTV 드라마 《파이브》에 고정 출연하고 여배우 데뷔하였다. 다음해 1998년 금성무와 함께 출연한 후지 TV 드라마 《신이시여, 조금만 더》로 주목을 받은 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광고에 출연. 가수로써 데뷔도 하였다. 대표작은 TV 아사히 드라마 《부호형사》,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등이 있다.





1998년 스카우트 캐러밴 출신을 중심으로 결성된 아이돌 유닛 "HiP"에 참가해 이듬해 여름까지 라디오방송이나 이벤트의 활동을 하였다. 같은 해 10월부터 닛폰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후카다 쿄코 IN MY ROOM"의 퍼스널 리티를 맡았다. 1999년 후지 TV 《귀신의 서가》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같은해 5월 첫 싱글 "최후의 과일"을 발매하고, 가수로써 데뷔하였다.





특히 2세부터 시작한 수영은 "전생에 돌고래이었을지도" 라고 말할정도로 좋아한다. 수영을 너무 좋아하해 공식 팬클럽 이름 또한 자신이 직접 "pool"이라고 지었다. 또한 4세부터 피아노를 시작, 작곡도 한다. 1999년 발매된 피아노 앨범에 수록된 "Into The Light"는 자작곡. 첫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고정 출연한 후지 TV "신도모코쿄다이"에서 도모토 브라더즈 밴드의 일원으로서 피아노를 담당하였다. "서예"는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첫 주연 드라마 "귀신의 서가"의 타이틀 영상은 거대한 "귀신"의 문자를 다루었다.





2002년 일본 방송 사상 최초로 한일 합작으로 제작되고 동시 방송이 된 TBS 스페셜 드라마 《프렌즈》에 출연, 한국의 배우 원빈과 호흡을 맞췄다. 2003년 디자이너 카츠라 유미의 봄/여름 파리 컬렉션에 기모노 풍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서 모델을 경험했다. 2009년, NHK 대하드라마 《천지인》에 출연. 첫 대하드라마 출연이다. 2010년 4월 영화 "앨리스 인 원더랜드"의 일본어 더빙판에서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흰색 여왕의 목소리를 담당. 처음 더빙 성우를 경험했다.





프로 야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이다. 생일이 같은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동경해, 2002년 후지 TV 특별 프로 "후카다 쿄코가 간다! 왕자님 찾는 여행·나를 베르사유의 장미에 데려가줘'로 프랑스에 직접 다녀왔다.






어제, 오늘 그리고... 


한때는 호리프로의 간판일정도로 어린나이의 성공. 떠들석한 연애.

눈부신 이력만큼이나 화려한 내력이 있었지만,

마음도 몸도 부쩍 성숙한 모습으로 묵묵히 버텨주는 후카쿙.



그리워하면서도 한 번 만나고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 서로 아니 만나 살기도 한다. 후카쿙을 나는 세 번 기억에 남게 만났다. 

첫번째는 너무 이뻐서 샀던 피아니스트로서의 후카다쿄코 앨범

두번째는 가베온나 야마온나로서 귀여운 후카다쿄코




마지막은 도쿄에어포트에서 성숙한 모습으로 만난 후카다쿄코. 

20대는 아닐지라도 오히려 우아한 모습. 

3번째 만남은 너무도 고마운 만남이었다.  

그냥 고마워요 후카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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