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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본명 後藤真希,  Goto Maki

출생 1985년 9월 23일 

도쿄 도 에도가와 구 /  일본

직업 가수

장르 제이 팝

활동 시기 1999년 ~ 2011년

소속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2008년 ~ )

관련 활동 모닝구무스메 (대표)

웹사이트 고토 마키 공식 웹사이트 http://makigoto.tv





 생애


* 인물, 에피소드


  • 헬로! 프로젝트 멤버 중에서도 스타일이 좋다는 평(評)이 많다. 화보집 등의 그라비아 모체서도 활약했다. 20살을 넘어서는 섹시 노선을 밀어붙이고 있다.

  • 모닝구무스메 가입 당시 염색을 한 노랑머리였는데, 학교가 여름방학이라서 염색했다고 말했다.(이점에 대해서 당시 모친은 물론 소속사, 중학교에서까지 욕을 먹었다고 한다) 그 후 그룹의 황금기의 중심적 멤버로 승격하여, 자신의 상징색은 금색이라고 한다.

  • 모닝구무스메 가입 당시 이치이 사야카가 교육 담당으로 나섰다. 이것이 첫 교육 담당였으며, 다음해 새 멤버가 들어왔을 때에는 한 사람씩 교육 담당을 맡았다. 고토는 카고 아이의 교육담당을 맡았다.

  • 마이크를 잡는 방식이 특이하여, 주로 왼손 새끼손가락을 마이크에 끼우고 평행으로 세운다. 마츠우라 아야가 이런 고토의 습관 때문에 (같이 맞추느라) 곤란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방식은 다나카 레이나도 마찬가지.

  • 매스컴에서나 일반인들은 고마키(ゴマキ)라고 부르는 일이 많으나, 본인은 그다지 상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곳찡, 곳짱으로 불러주기를 원한다. 이 점을 팬이나 기획사 역시 존중하고 있으나, 헬로! 모닝구의 캐릭터로 '고마키 펭귄', '고마키 참새' 같이 쓰였던 적이 있다. 참고로 본인의 1인칭은 고토라고 한다.




  • 헬로! 프로젝트 내에서도 탑 클래스의 운동신경 소유자로 '헬로! 모닝구'에서 실시한 운동신경 테스트에서 거의 완벽한 수치를 기록했다.

  • 팔씨름은 쯔지 노조미하고 1,2위를 다툴 정도로 강해서, 야구치 마리가 양팔을 다써도 못이기는 정도. 라이브 등에서도 근육질로 단련된 몸매를 보여주나, 본인은 여성다운 체형을 소망하여 자기 체형이 싫다고 한다.

  • 데뷔 당시의 인상, 외모로 봐서는 쾌활하고 어른 같은 일반적 이미지가 있으나, 그와는 달리 철없는 언행이나 과자 만들기와 요리가 취미라는 귀여운 점도 속속 드러난다.

  • 헬로! 프로젝트 멤버들을 자기만의 애칭으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 (잘 알려진 애칭이 있는데도) 마츠우라 아야(아야야)를 '맛츠', 요시자와 히토미(욧시)를 '요시코', 니이가키 리사(마메, 가키상)을 '니이니이', 미치시게 사유미(사유, 시게상)을 '밋치'라고 부른다.

  • 솔로곡 愛のバカやろう가 오리콘 첫 등장 1위 최연소 기록 보유. 기존의 와타나베 마리나(渡辺満里奈)의 15세 11개월에서 당시 고토의 나이는 15세 6개월.

  • 오리콘 싱글 랭킹에서 다른 이름으로 1위의 등재횟수가 가장 많은 사람(모닝구무스메, 풋치모니, 고토 마키, 고맛토, 데프.디바).



(고토마키의 영입 직후 나온 러브머신. 무려 영입하자 마자 센터! 라는 고토마키의 위상을 알수있었던 곡)


 Mr.T의 편파적인 별점



 미모

 ★★★

미안. 뛰어나게 이쁜건 아직도 잘 모르겠.... 

 사진빨

 ☆ 


 영상빨

-

 

 무대빨

★★ 

 

 Body LINE

 ★★ 

 

 구글인기도

(고해상도 사진빈도)

★★ 


 ★ 평점

 3.8

 


(뭐. 유명한 노래이니...)


 Mr.T 의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


층쿠가 "더이상의 오디션은 필요없다"며 1인 단독 선발후 오디션을 끝내버린 유명한 일화의 주인공.


오늘날의 모닝구를 만드는데 일등공신


(카라의 구하라가 그러하듯 코토마키는 모닝구의 유명세를 만드는데 대단한 몫을 했다 - 주관적견해)


누구보다도 화려했던 10대





그리고 세간이 떠들석했던 동생의 절도사건과  어머니의 자살.


무슨 머피의 법칙을 증명이나 하듯,


안타까운사건이 꼬리를 물고 있는 20대.


최근의 세미 누드집과 일부 잡지의 AV출연설까지...


(뜬금없는 기사라고는해도, 최소한 거액의 '제안'은 있었던 가능성은 충분하다. 큰 돈이 될것이라 믿는사람이 분명히 존재하므로)


아이돌이 AV업계로 들어오는 경우는 그간에도 꾀 많았지만....


사실이건 아니건, 


그래서 나오는 세미누드들이...


눈은 즐거울지 몰라도 맘이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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